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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多事多難  
여러 가지로 일이 많고 몹시 어려움. 
 
단기지계 斷機之戒 
베를 끊어서 훈계했다. 학업을 중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경계. 
 
맹자가 자라서 어느 날  유학을 갔다가 학업을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맹모가 바야흐로 베를 짜다가 묻기를 "학문이 어느  정도까지 이르렀느냐?"  

맹자가 말하기를 "전과 같습니다."하니 맹모가 칼로써 베를 끊으면서 말하기를  "자식이 학문을 버림은 내가 이 베를 끊는 것과 같다.”하니  맹자가 두려워서 밤낮으로 부지런히 학문하였다. 

(孟母方績타가 問曰 學何所至與아. 孟子曰 自若也니이다. 母以刀로 斷其機曰 子之廢學은 若吾斷斯織矣라. 孟子懼하여 旦夕으로 勤學하다.) 

맹자는 마침내 천하의 명유(名儒)가 될 수 있었다.(列女傳, 母儀) 
 
[동] 孟母斷機(맹모단기) 
 
단말마 斷末魔 
숨이 끊어질 때의 고통. 
 
단도직입 單刀直入 
한 자루의 칼을 들고  곧바로 쳐들어 감.  허두를 빼고 요점이나  본문제로 들어간다. 또는 말을 할 때나 글을  쓸 때 서슴지 않고 정면으로 대번에 용건을 들어 말하는 것. 
 
담판 談判 
어떤 일의 是非를 가리거나 결말을 짓기 위하여 논의하다. 부당한 일에 대하여 강력히 항의하여 시정하도록 하다. 
 
당구풍월 堂拘風月 
서당 개 3년에 풍월을 한다. 무식쟁이라도 유식한 사람과 사귀면 견문이 넓어진다. 또는 무슨 일 하는 것을 오래 오래 보고 듣고 하면 자연히 할 줄 알게 된다. 
 
대대손손 代代孫孫 
대대로 이어오는 자손. 
 
[동] 子子孫孫(자자손손) 世世孫孫(세세손손) 
 
대동단결 大同團結 
많은 사람. 여러 갈래의 당파가 큰 덩어리로 한 데 뭉치다. 
 
대동소이 大同小異 
크게는 같은 데 작게는 다르다. 거의 같음. 

대명천지 大明天地 
매우 밝은 세상. 크게 밝은 하늘과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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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특필 大書特筆 
뚜렷이 드러나게 큰 글씨로 쓰다. 누구나 알게 크게 여론화하다. 
 
[유] 滅私奉公(멸사봉공) : 사사로운 일을 저버리고 공적인 일을 힘써 받는다. 
     枉尺直尋(왕척직심) : 짧은 것은 굽히고 긴 것을 폄. 小를 희생시켜 大를 살림.(尺:길이의 단 위. 10촌을 말함. 尋:두 팔을 벌린 길 이 7∼8尺정도.) 
 
대천지수 戴天之讐 (일 대·하늘 천·어조사 지·원수 수) 
함께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원수. 임금이나 어버이에 대한 원수는 하늘을 함께 하고 살지 않는다. 
 
[禮記] 곡예편(曲禮篇)에“아버지의 원수는 함께 하늘을 이지 못하고 형제의 원수는 병기를 돌이키지 않고 친구의 원수는 나라를 같이 하지 않는다. 

(父之讐는 不與共戴天하고 兄弟之讐는 不反兵하며 交遊之讐는 不同國이라.)” 
 
[동] 不共戴天之讐(불공대천지수). 不共戴天(불공대천). 徹天之怨(철천지원). 
     殺父之讐(살부지수). 貿首之讐(무수지수) : 아버지를 죽인 원수. 
 
도로무익 徒勞無益 
헛되이 수고만 하고 보람이 없다. 
 
도로아미타불은 옛날 어떤 고을로  동냥을 갔던 젊은 중이  아리따운 처녀를 보고 그만 상사병에 걸렸다. 중은 번민  끝에 처녀에게 청혼을 했다. 

처녀는 10 년 동안 한방에서 동거하되 손목도 잡지 말고 바라만 보고 친구처럼 지내면 10 년 후에는 아내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동거가 시작되어 어언  내일이면 10년이 되는 날 밤, 중은 사랑스런 마음에 그만 하루를  못 참고 처녀의 손을  잡으니, 깜짝 놀란 처녀는 파랑새가 되어 날아가 버렸다. 이리하여 10년  노력이 허사가 되고 말았다. 

여기서‘10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이라는 속담이 생겨났다. 즉 순간의 실수로 애쓴 일이 소용없이 되어 처음과 같음을 일컫는다. 
 
도불습유(道不拾遺)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는다는 뜻. 곧 법이 엄격하게 시행되어 길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줍는 자가 없을 만큼 나라가 잘 다스려졌다는 말로서, 형벌이 엄해서 백성들이 법을 어기지 않는 것을 가리킨다. 
 
[출전] 사기 상군열전(商君列傳) 
 
도처춘풍 到處春風 
이르는 곳마다 봄바람. 즉 좋은 얼굴로 남을 대하여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려고 처신하는 사람. 가는 곳마다 기분 좋은 일. 
 
독불장군 獨不將軍 
혼자서는 장군을 못한다. 저 혼자 잘난 체하며 뽑내다가 남에게 핀잔을 받고 고립된 처지에 있는 사람. 또는 가장 잘난 체 하며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하는 사람. 
 
독서삼도 讀書三到 
책을 읽는 데는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마음으로 이해해야 한다. 
 
독서삼매 讀書三昧 
아무 생각없이 오직 책읽기에만 골몰하고  있는 상태. 한 곳에 정신을  집중하는 것. 
 
독수공방 獨守空房 
결혼한 여자가 남편 없이 홀로 방을 지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