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배기유머 > 고사성어 > 가나다순 > 다...한자속담 ~동~

동가홍상 同價紅裳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같은 조건이라면 좀 더 낫고 편리한 것을 택함. 
 
동량지재 棟梁之材 
집의 들보가 될 나무와 같이 한 사회, 한 나라의 중심인물이 될 사람. 
 
동문서답 東問西答 
동쪽을 묻는데 서쪽을 대답한다. 묻는 말에 대하여 전혀 엉뚱한 대답. 
 
동방화촉 洞房花燭 
부인의 방에 촛불이 아름답게 비침. 婚禮. 
 
동분서주 東奔西走 
사방으로 이리저리 바삐 쏘다님. 
 
동상이몽 同床異夢 
한 자리에 자면서 다른 꿈을 꾼다. 같은 자리에 있으면서 그 가지는 생각이 서로 다름. 같은 처지, 입장에서 저마다 딴 생각을 함. 
 
동족방뇨 凍足放尿 
언 발에 오줌 누기. 잠시의 효력이 있을 뿐.  그 효력은 없어지고 마침내는 더 나쁘게 될 일을 한다. 앞을 내다 보지 못하는 姑息之計를 비웃는 말. 
 
두문불출 杜門不出 
문을 닫고 나가지 않는다. 집안에만 들어앉아 외출을 하지 않다. 
 
고사성어 검색창을 귀하의 홈페이지에 링크해 보세요.
<SCRIPT SRC="http://www.subkorea.com/education/gosa/search.js"></SCRIPT>
 
두찬 杜撰 (막을 두·지을 찬) 
저술(著述)에 전거(典據)나 출처가 확실하지 않은 문자를 쓰거나 오류가 많음. 

두묵(杜默)이라는 사람이 어느 날 좋은 시상이 떠오르기에 지필(紙筆)을 꺼내어 시를 한 수 지었는데, 운율이 맞지 않는 데가 여러 군데 있었다. 

이일로 인하여 일을 함에 있어  격(格)에 잘 맞지 않는 것을 杜撰이라 일컫게 되었다. (撰은 著作이란 뜻.)(野客叢書) 
 
등고자비 登高自卑 
높은 곳을 올라가려면 낮은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일의 진행에는  차례가 있음. 또는 높은 지위에 오를수록 스스로 겸손해야 한다. 
 
등하불명 燈下不明 
등잔 밑이 어둡다.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을 도리어 잘 모른다. 또는 남의 일은 잘 알 수 있으나 제 일은 잘 모른다. 
 
등화가친 燈火可親 
등불을 가까이하여 책 읽기에 좋다.  가을 밤은 심신이 상쾌하므로  등불을 가까이 하여 글 읽기가 좋음. 
 
[유] 天高馬肥(천고마비) :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찜. 
     新凉燈火(신량등화) : 가을의 서늘한 기운이 처음  생길 무렵에 등불 밑에서 글 읽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