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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지봉 麻中之蓬 
구부러진 쑥도 삼밭에 나면 자연히 꼿꼿하게 자란다. 환경에 따라 악도 선도 고쳐진다. 
 
막상막하 莫上莫下 
실력에 있어 낫고 못함이 없이 비슷함. 

만경창파 萬頃蒼波 
만 이랑의 푸른 물결. 한없이 넓고 푸른 바다. 
 
만고풍상 萬古風霜 
사는 동안에 겪은 많은 고생 

만구성비 萬口成碑 
많은 사람의 입이 비를 이룬다. 
 
만시지탄 晩時之歎 
때가 늦었음을 한탄한다. 기회를 잃고 지났음을 한탄함. 
 
만신창이 滿身瘡痍 
온몸이 상처투성이. 성한데가 없을 만큼 상처투성이가  됨. 또는 사물이 쓸만한 데가 없을 정도로 결함이 많음. 
 
말세이구설치천하(末世以口舌治天下) 
말세에는 입으로 천하를 다스린다는 뜻. '옷을 드리우고 천하를 다스린다'는 말과 대구로서, 곧 어지러운 세상에서는 천하가 자연스럽게 다스려지지 못하고 금령이니 명령이니 하는 숱한 말로써 다스려진다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끝말, 세상세, 써이, 입구, 혀설, 다스릴치, 하늘천, 아래하. 

[출전] 어우야담 
 
망자계치 亡子計齒 
죽은 자식 나이 세기. 이미 지나간 쓸데없는 일을 생각하며 애석하게 여기다. 
 
망중한 忙中閑 
바쁜 가운데에서도 한가로운 때. 
 
맹귀우목 盲龜遇木 
눈먼 거북이가 다행히 물에 뜬 나무를 붙잡게 되었다. 매우 힘든 행운. 
 
면벽구년 面壁九年 
고승 달마가 산중에서 구년간  벽을 대하고 앉아 수도하여 마침내 형태가 돌 속으로 들어갔다. 정성을 다하면 금석이라도 뚫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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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종복배 面從腹背 
표면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내심으로는 배반함. 
 
멸득심중화자량 滅得心中火自凉 
마음속의 잡념을 없애면 불이라도 저절로 시원하다는 뜻. 곧 잡념을 떠난 깨달음의 경지에 들어가면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는 말이다. '두순학(杜荀鶴)' 의 시 '하일제오공상인원(夏日題悟空上人院)'에 나오는 구절. 
 
멸할 멸, 얻을 득, 마음 심, 가운데 중, 불 화, 스스로 자, 서늘할 량. 
 
명실상부 名實相符 
이름과 실상이 서로 들어 맞음. 알려진 것과 실제의 상황이나 능력에 차이가 없다. 
 
[반] 名實相反(명실상반) 
 
명약관화 明若觀火 
불을 보는 것 같이 밝게 보인다. 더 말할 나위없이 명백하다. 
 
명재경각 命在頃刻 
곧 목숨이 끊어질 지경에 이름. 
 
명철보신 明哲保身 
이치에 좇아 일을 처리하여 보신함. 

당나라 시인 유종원(柳宗元)이 殷의 기자(箕子)의 비(碑)에“기자의 묘비에 씀”이라는 글에서 기자의 덕망을  칭송하면서“그 명철을 보하라”라고 하였다. 

기자는 은나라 주왕(紂王)의 그릇된  정치를 간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거짓 미친 체하여 몸을 보전하고 그의 도를 후세에 남긴  현인이다. 

또한 당나라 시인 백낙천(白樂天)은‘두우(杜佑) 치사(致仕)의 제(制)’라는 글에서“힘을 다하여 임금을 받들고  명철보신하며 진퇴종시(終始), 그 길을  잃지 않았다. 현달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누가 능히 이것을 겸하리오.”라고  두우를 칭송하였다.(詩經, 大雅) 
 
모순당착 矛盾撞着 
같은 사람의 문장이나 언행이 앞뒤가 서로 어그러져서 모순되는 일. 

목불인견 目不忍見 
차마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딱하거나 참혹한 상황. 
 
묘항현령 猫項懸鈴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실행하지 못할 일을 공연히 의논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