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배기유머 > 고사성어 > 가나다순 > 사...한자속담 사~삼~세~신~

☞ 신상필벌 信賞必罰 
상을 줄 만한 사람에게 꼭 상을 주고, 벌을 줄 만한 사람에게 꼭 벌을 준다는 말로, 상벌을 규정대로 분명하게 함. 
 
☞ 신언서판 身言書判 
인물을 선택하는 표준으로 삼던 네 가지 조건. 

사람을 평가할 때나 선택할 때가 되면 

    첫째 인물이 잘났나 즉 身(신수), 
    둘째 말을 잘 할 줄 아는가 즉 言(말씨), 
    셋째 글씨는 잘 쓰는가 즉 書(문필), 
    넷째 사물의 판단이 옳은가 즉 判(판단력)
네가지를 보아야 한다 하여 이르는 말. 
 
☞ 신진대사 新陳代謝 
묵은 것이 없어지고 새것이 대신 생기는 일. 
 
☞ 신토불이 身土不二 
몸과 땅은 둘이 아니다. 우리 농산물을 사랑해야 한다. 
 
☞ 신통지력 神通之力 
신통력. 헤아릴 수 없는 변화의 재주를 가진 힘. 
 
☞ 신체발부 身體髮膚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의 몸 전체. 

身體髮膚는 受之父母라 不敢毁傷이 孝之始也니라.(孝經)  
 
☞ 심기일전 心機一轉 
어떠한 동기에 의하여 이제까지의 먹었던 마음을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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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숙고 深思熟考 
깊이 생각하고 깊이 고찰함. 신중을 기하여 곰곰히 생각함. 
  
☞ 십벌지목 十伐之木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가 없다. 아무리 마음이 굳은 사람이라도 여러 번 치근거리면 마음이 움직이게 된다. 
 
☞ 십시일반 十匙一飯 
열 명이 한 술씩 보태면 한 사람이 먹을 분량이 된다. 여럿이 한 명을 돕기는 쉽다.
 
☞ 십일지국 十日之菊 
국화는 9월 9일이 절정기이니 십일 날의 국화. 무엇이나 한창 때가 지나 때늦은 것. 

 정곡(鄭谷)의 詩‘十日菊’에,  
 節去蜂愁蝶不知하고, 계절이 바뀌니 벌의 근심을 나비는 알지 못하고,  
 曉庭還折有殘枝로다. 새벽 정원엔 다시 꺾인 나무 가지가 남아 있구나.  
 自緣今日人心別한대, 인연이 오는 사람의 마음을 떠나게 하는데,  
 未必秋香一夜衰로다. 반드시 가을의 흥취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로구나. 
  
☞ 십중팔구 十中八九 
열 가운데 여덟이나 아홉. 거의 예외없이 그러할 것이라는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