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절강(浙江) 지방 부근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수도는 회계(會稽)였다. 문신(文身), 단발(斷髮)하고 문화가 낮아 만이(蠻夷)라 불리웠다. 초나라 영왕(靈王 기원전 541~529)대에 월은 초의 속국이었는데, 월군(越君) 윤상(允常)은 초의 지원을 받아 강력하게 성장하여 오(吳)와 싸우다가 죽었다. 이후 아들 구천(九踐)이 오왕 부차(夫差)를 멸하여 전성시대를 이룩하였으나 기원전 334년, 초에 의해 멸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