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Korea > 한국의축제
> 정부지원 축제
테마별, 지역별월별축제,
내고장名所,
한국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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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 지역별월별축제,
내고장名所,
한국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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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을 빛낼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축제 현장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강진청자문화제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2011년도에 이어 2012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하였으며, 그 밖에도 화천산천어축제, 김제지평선축제 등 최우수 축제 8개와 우수 축제 12개, 유망 축제 23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하였다. 2012년도는 축제의 질적 향상과 활성화를 위해 우수 축제를 전년도 10개에서 12개로 늘렸고,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된 점을 감안하여 유망 축제 1개를 추가로 선정하였다.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축제에 대하여는 등급별로 관광진흥기금이 지원되며,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외 홍보와 축제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
| 2011년을 빛낼 문화관광축제는?
대한민국의 대표축제 : 7월 강진청자축제, 10월 남강유등축제 |
| 2010년을 빛낼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문화관광축제 추천방식을 대폭 개선해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축제 등 2개의 대표축제와 최우수축제 8개, 우수축제 10개, 유망축제 24개 등 2010년도 문화관광축제 44개를 추천했다. 문화부는 2009년 57개에서 2010년 44개로 경쟁력 있는 축제에 대한 집중 지원과 유사축제에 대한 통폐합 유도를 위해 2010년도 문화관광축제 규모를 대폭 축소한 것이다. 제로베이스에서 검토, 경쟁력 위주로 추천했으며, 또한 기존의 학계중심으로 구성된 추천위원을 전체적으로 교체했다. 새로운 추천위원은 여행업계ㆍ예술계ㆍ작가ㆍ언론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또 지역축제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표축제는 3회까지만 지원하고 최우수 축제 등은 등급별 3회, 총 7회까지만 지원하는 등급별 지원기간 한도를 설정하기로 협의했다. 추천된 문화관광축제에는 등급별로 대표축제에 각 8억 원, 최우수축제 각 3억 원, 우수축제 각 1.5억 원, 유망축제 각 0.7억 원의 관광진흥기금이 지원되며, 관광공사를 통한 해외홍보와 축제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문화저널21 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