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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 > 관련 인물들 > Oedipus 관련그림들
 
Oedipus was the mythical king of Thebes, son of Laius and Jocasta, who unknowingly killed his father and married his mother. Greek poets explain the name (transliterated directly as Oidipous) as meaning "swollen-foot." The first syllable of Oedipus’ name, ‘oido’, means "I know." Thus his full name could be depicted as know-foot (Rudnytsky 266). This is ironic since at the beginning of the play he is ignorant of the meaning of his pierced ankles. 

Much of what is known of Oedipus comes from a famous set of plays by Sophocles: Oedipus the King, Oedipus at Colonus, and Antigone. 
 
Oedipus and Sphinx. Sphinx was a monster with a woman’s head and breast, the body of lion, a serpent tail and eagle’s wings. It lived in mountains near Thebes and ravaged the countryside. It devoured every mortal who passed by, but before it would ask passers-by riddles, which they could not solve. 

The myths preserved 2 of the riddles: 

What is the creature which walks first on 4 legs, then on 2 legs, and at last on 3 legs, and its weakest when it uses the most legs? 
There are 2 sisters: one gives birth to the other and she in turn gives birth to the first. What are they? 

Only Oedipus was able to provide an answer. In despair the monster threw itself from the top of the rock and died. Other variants claim that Oedipus killed the distressed monster with his spear.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 

테베의 왕으로, 자신의 부모인 줄 모르고 아버지를 살해한 뒤 어머니와 결혼했다. 호메로스에 따르면, 그의 어머니는 오이디푸스와의 진정한 관계가 밝혀지자 목을 매어 자살했으나 오이디푸스는 죽을 때까지 테베를 통치했다고 한다. 호메로스 이후 오이디푸스에 관한 내용은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Oedipus Rex〉·〈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Oedipus Coloneus〉가 유명한데, 강조점이나 구체적인 사항에 있어 예전과 다소 차이가 난다. 전설에 따르면, 테베의 왕 라이오스는 아들에게 살해될 것이라는 신탁을 들었다. 따라서 아내 이오카스테(호메로스 서사시에서는 에피카스테)가 낳은 아들을 키타이론 산에 버렸다. 그때 그는 아이의 두 발목을 한데 못질했으며, '부풀어오른 발'을 의미하는 오이디푸스라는 이름은 거기에서 유래된 것이다. 아이는 한 목동에게 발견되었고, 코린트의 왕 폴리보스의 양자가 되어 자라났다. 청년이 되어 델포이를 방문한 그는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하게 될 운명을 갖고 태어났다는 것을 알게 되어, 결코 코린트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방랑의 길에 올랐다. 테베로 가던 중에 만난 라이오스가 싸움을 걸어 결국 오이디푸스는 라이오스를 죽이게 되었다. 여행을 계속하던 중 그는 스핑크스가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아 수수께끼를 내서 풀지 못하면 죽여버림으로써 테베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오이디푸스가 그 수수께끼를 풀자 스핑크스는 자살했다. 이에 대한 보상으로 그는 테베의 왕이 되었으며 미망인이 된 왕비 이오카스테, 즉 그의 어머니를 취하게 되었다. 그들 사이에서 에테오클레스·폴리네이케스·안티고네·이스메네 등 4명의 아이들이 태어났다. 그후 진실이 밝혀지자 이오카스테는 자살했으며, 오이디푸스는(다른 출전에 따르면) 자신의 눈을 찔러 눈을 멀게 한 다음, 처남 크레온을 섭정으로 남기고 딸 안티고네·이스메네와 함께 나라를 떠났다고 한다. 마침내 그는 아테네 근처 콜로노스에서 죽었으며, 그곳 땅이 그를 삼켰고 그는 땅의 수호신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오이디푸스 전설은 역사적인 사실을 기초로 한 것일 수도 있으나, 민담의 요소를 빼면 이야기할 수 없을 것이다. 오이디푸스 이야기는 알바니아·핀란드·키프로스·그리스 등의 민간설화에도 나온다. 이 고대의 이야기는 대단한 극적 매력을 지녀, 세네카를 거쳐서 피에르 코르네유, 존 드라이든, 볼테르 같은 극작가들에게 전해졌다. 20세기에도 그 인기는 퇴색하지 않아, 이고리 스트라빈스키의 세속적인 오라토리오 〈오이디푸스 왕 Oedipus Rex〉, 앙드레 지드의 〈외디프 Oedipe〉, 장 콕토의 〈폭탄 La Machine infernale〉 등도 이 이야기를 소재로 했다. 지크문트 프로이트는 아들이 어머니에 대해 애정의 감정을 느끼면서 아버지에 대해서는 질투와 혐오를 지니는 경향을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고 했는데, 실상 이것은 오이디푸스의 행동 동기나 성격을 좌우한 감정과는 상관이 없는 얘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