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inal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 |
|||||||||||||||||||||||||||||||||||||||||||||||||||||||||||||||||||||||||||||||||||||||||||||||||||||||||||||||||||||||||||||||||||||||||||||||
| LA Dodgers | 0 | 0 | 0 | 0 | 1 | 0 | 0 | 0 | 0 | 1 | 8 | 2 | |||||||||||||||||||||||||||||||||||||||||||||||||||||||||||||||||||||||||||||||||||||||||||||||||||||||||||||||||||||||||||||||||||||||||||||||||
| San Diego | 4 | 1 | 0 | 0 | 3 | 0 | 1 | 0 | X | 9 | 10 | 0 | |||||||||||||||||||||||||||||||||||||||||||||||||||||||||||||||||||||||||||||||||||||||||||||||||||||||||||||||||||||||||||||||||||||||||||||||||
|
WP: C. Park (4-3) LP: A. Sele (3-1) |
|||||||||||||||||||||||||||||||||||||||||||||||||||||||||||||||||||||||||||||||||||||||||||||||||||||||||||||||||||||||||||||||||||||||||||||||||||||||||||||
|
|||||||||||||||||||||||||||||||||||||||||||||||||||||||||||||||||||||||||||||||||||||||||||||||||||||||||||||||||||||||||||||||||||||||||||||||||||||||||||||
|
|||||||||||||||||||||||||||||||||||||||||||||||||||||||||||||||||||||||||||||||||||||||||||||||||||||||||||||||||||||||||||||||||||||||||||||||||||||||||||||
| 박찬호, 친정팀 다저스 상대로 시즌 4승
‘토고전 승리의 기쁨을 박찬호가 이어갔다.’ ‘코리안 특급’박찬호(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14일 홈구장 팻코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 전에 선발로 나와 시즌 4승에 성공했다.
이날 박찬호는 '친정팀' LA다저스 타선을 상대로 6이닝동안 3피안타 1실점 5탈삼진, 볼넷 3개로 선방하고 센디에이고의 9-1승리를 견인했다. 아울러 박찬호는 오늘 승리로 통산 내셔널리그 전구단 상대 승리투수가 되었으며
동시에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28개 팀에서 승리를 따냈다.
박찬호의 첫 실점은 5회 나왔다. 1사후 제프 켄트에게 2루타를 맞은 박찬호는 이후 2사 1,3루 위기에서 러셀 마틴에게 적시타를 맞아 한 점을 내주고 말았다. 박찬호는 더 이상의 실점은 없었으나 5회 투구수가 크게 늘어나 아쉬움을 남겼다. 6회 박찬호는 볼넷 2개로 다시 2사 1,2루의 위기를 자초했으나 마지막 타자 켄트를 내야땅볼로 처리해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 6회까지 총 98개의 공을 뿌린 박찬호는 7회부터 존 앗킨스와 교체되어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날 경기로 박찬호의 방어율은 4.15로 내려갔다. 서재응 피홈런으로 박찬호 승리 굳혀줘 샌디에이고 타선은 1회부터 상대 수비 실책과 비니카스티야의 주자일소 2루타 등으로 대거 4점을 뽑았고 5회엔 마이크 카메론이 3점포를 때려내는 등 박찬호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투수로서 빼어난 방망이 실력까지 보여주고 있는 박찬호는 이날도 3회말 안타 하나를 때려냈다. 오늘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박찬호의 시즌 타율은 .375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박찬호와 서재응(29. LA 다저스)의 맞대결도 이루어졌다. 서재응은 다저스가 5-1로 뒤진 5회말, 선발 애런 실리를 구원해 마운드에 올라왔다. 그러나 서재응은 첫 타자 조시 바필드에게 2루타를 맞은 뒤 박찬호의 희생번트로 1사 3루에 몰렸고 데이브 로버츠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마이크 카메론에게 3점 좌월 홈런을 내주고 말았다. 결과적으로 박찬호의 승리를 굳혀주게 된 피홈런. 이후 서재응은 2명의 타자를 범타로 잡아 이닝을 마쳤으나 6회부터 어깨
통증을 호소한 뒤 마운드를 조 베이멜에게 넘기고 경기에서 제외됐다. [스포츠동아]
|
San
Diego 9, LA Dodgers
1
SAN DIEGO (AP) -- Mike Cameron had a three-run homer among his three hits -- he missed the cycle by a single -- and Chan Ho Park dominated his old team for six innings, leading the San Diego Padres to a 9-1 win over the Los Angeles Dodgers on Tuesday night.
Cameron hit a three-run shot to left off reliever Jae Seo with one out in the fifth to give the Padres an 8-1 lead. Rookie Josh Barfield was aboard with a leadoff double and Dave Roberts was on with a one-out walk. It was Cameron's third. Cameron also doubled in the second and tripled in the fourth. When Cameron came to bat with one out in the seventh needing a single
for the cycle, many in the crowd of 30,371 stood and cheered. They booed
after Odalis Perez ran the count to 3-0, and again when Cameron walked.
Eric Young hit his first career pinch homer with one out in the seventh while batting for Park. It was his first this year. Park (4-3), who pitched full-time for the Dodgers from 1996-2001, held Los Angeles to one run and three hits, struck out five and walked three. He won for the second time in six starts, a span that included two losses and two no-decisions. He retired the first nine Dodgers batters and faced one over the minimum through four. Park allowed Los Angeles' only run in the fifth. Jeff Kent, who came off the disabled list earlier in the day as closer Eric Gagne went on the injury list, doubled with one out and scored on rookie Russell Martin's two-out single. The Padres scored four unearned runs in the first, thanks to two errors by shortstop Rafael Furcal. Furcal's high throw to first for an error allowed Cameron to reach with one out. Brian Giles singled and Mike Piazza walked to load the bases against Aaron Sele (3-1). With two outs, Furcal bobbled Khalil Greene's grounder for an error, allowing Cameron to score. Castilla cleared the bases with a drive that bounced off the center field fence after Kenny Lofton misjudged it. Piazza hit a sacrifice fly in the second for a 5-0 lead. Sele allowed five runs -- one earned -- and six hits in four innings. He walked five and struck out none. Notes Gagne was placed on the 15-day DL because of stiffness in his surgically
repaired pitching elbow. The RHP went on the DL retroactive to June 7,
the day after his second appearance of the season. Gagne had surgery April
7 to remove a nerve from his right elbow, his second operation in less
than a year. The nerve that was removed was the same one that was moved
during a season-ending operation on June 24, 2005. ... Kent had been on
the DL with a sprained left wrist. ... Padres reliever Doug Brocail, who
has twice had an angioplasty since the start of spring training, said his
goal is to be pitching in the big leagues by the end of the month. He threw
a bullpen session on Tuesday and said everything went well. He said he'll
hopefully go on a minor league rehab assignment next week. ... Martin has
a 10-game hitting streak.
|
| 박찬호, 친정팀 다저스 상대로 시즌 4승
‘토고전 승리의 기쁨을 박찬호가 이어갔다.’ ‘코리안 특급’박찬호(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14일 홈구장 팻코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 전에 선발로 나와 시즌 4승에 성공했다.
이날 박찬호는 '친정팀' LA다저스 타선을 상대로 6이닝동안 3피안타 1실점 5탈삼진, 볼넷 3개로 선방하고 센디에이고의 9-1승리를 견인했다. 아울러 박찬호는 오늘 승리로 통산 내셔널리그 전구단 상대 승리투수가 되었으며
동시에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28개 팀에서 승리를 따냈다.
박찬호의 첫 실점은 5회 나왔다. 1사후 제프 켄트에게 2루타를 맞은 박찬호는 이후 2사 1,3루 위기에서 러셀 마틴에게 적시타를 맞아 한 점을 내주고 말았다. 박찬호는 더 이상의 실점은 없었으나 5회 투구수가 크게 늘어나 아쉬움을 남겼다. 6회 박찬호는 볼넷 2개로 다시 2사 1,2루의 위기를 자초했으나 마지막 타자 켄트를 내야땅볼로 처리해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 6회까지 총 98개의 공을 뿌린 박찬호는 7회부터 존 앗킨스와 교체되어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날 경기로 박찬호의 방어율은 4.15로 내려갔다. 서재응 피홈런으로 박찬호 승리 굳혀줘 샌디에이고 타선은 1회부터 상대 수비 실책과 비니카스티야의 주자일소 2루타 등으로 대거 4점을 뽑았고 5회엔 마이크 카메론이 3점포를 때려내는 등 박찬호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투수로서 빼어난 방망이 실력까지 보여주고 있는 박찬호는 이날도 3회말 안타 하나를 때려냈다. 오늘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박찬호의 시즌 타율은 .375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박찬호와 서재응(29. LA 다저스)의 맞대결도 이루어졌다. 서재응은 다저스가 5-1로 뒤진 5회말, 선발 애런 실리를 구원해 마운드에 올라왔다. 그러나 서재응은 첫 타자 조시 바필드에게 2루타를 맞은 뒤 박찬호의 희생번트로 1사 3루에 몰렸고 데이브 로버츠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마이크 카메론에게 3점 좌월 홈런을 내주고 말았다. 결과적으로 박찬호의 승리를 굳혀주게 된 피홈런. 이후 서재응은 2명의 타자를 범타로 잡아 이닝을 마쳤으나 6회부터 어깨
통증을 호소한 뒤 마운드를 조 베이멜에게 넘기고 경기에서 제외됐다. [스포츠동아]
|
| 박찬호 '통산 110승' 달성, 서재응은 3실점
'코리안특급' 박찬호(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친정팀 LA 다저스를 제물로 개인 통산 110승 및 시즌 4승 달성에 성공했다. 그러나 다저스의 서재응(27)은 5회 중간 계투로 등판, 박찬호와 잠깐 동안 한국인 투수 맞대결을 벌였으나 3점 홈런을 맞고 쓸쓸히 퇴장했다. 박찬호는 1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각각 3개씩 내줬지만 삼진 5개를 솎아내며 1실점으로 호투한 뒤 8-1로 크게 앞선 7회 존 애드킨스로 교체됐다.
경기가 9-1로 끝나면서 박찬호는 지난해 6월5일 캔자스시티전에서 개인 통산 100승을 올린 뒤 1년 9일 만에 110승에 도달했다. 아울러 다저스전 통산 4번째 등판 만에 첫 승을 신고하면서 내셔널리그 전구단 상대 승리투수가 됐다. 박찬호는 아메리칸리그의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만 승리하면 30개 구단 승리투수가 된다. 통산 성적은 110승83패(평균자책점은 4.32), 시즌 성적은 4승3패다. 그는 이날 98개를 던졌고 그 중 스트라이크는 60개였다. 평균자책점은 4.36에서4.15로 좋아졌다. 또 2타수 1안타로 고타율(0.375)을 유지했다. 3회까지 다저스 타선을 퍼펙트로 막은 박찬호는 4회 라파엘 퍼칼에게 첫 안타를맞았지만 후속 타자들을 병살과 삼진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이어 5-0으로 앞선 5회 1사 후 제프 켄트에게 우선상에 떨어지는 빗맞은 2루타를 내준 박찬호는 계속된 2사 1,3루에서 러셀 마틴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1점을 허용했다. 앞서 샌디에이고는 1회 상대 유격수 퍼칼의 두 번의 실책과 비니 카스티야의 3타점 중월 2루타를 묶어 4-0으로 승기를 잡았고 2회 마이크 피아자의 희생플라이로한 점을 보태 5-0으로 앞서갔다. 한편 서재응은 1-5로 뒤진 5회 마운드에 올라와 2루타와 볼넷을 내줘 1사 1,3루에 몰린 뒤 마이크 캐머런에게 좌월 3점 홈런을 맞고 무너졌다. 1이닝 동안 2피안타3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이 5.28에서 5.64로 뛰었다. 서재응은 6회에도 등판했다가 오른 어깨 통증을 호소해 조 바이멜로 바뀌었다. 지난 4일 선발에서 불펜으로 내려간 뒤 4경기에서 일관된 내용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서재응의 선발 복귀는 불투명해졌다. [연합뉴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