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3) |
Final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3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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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 Diego | 1 | 0 | 0 | 3 | 0 | 0 | 0 | 2 | 1 | 7 | 14 | 0 | |||||||||||||||||||||||||||||||||||||||||||||||||||||||||||||||||||||||||||||||||||||||||||||||||||||||||||||||||||||||||||||||||||||
| LA Angels | 2 | 0 | 0 | 0 | 1 | 0 | 0 | 0 | 0 | 3 | 6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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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C. Park (5-3) LP: B. Colon (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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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호, 6⅔이닝 3실점 '시즌 5승'
'코리안특급' 박찬호(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팀의 4강 꿈이 실현된 성지에서 타선의 지원속에 시즌 5승을 달성했다. ![]() 박찬호는 19일새벽(이하 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LA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과 인터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 6⅔이닝 동안 안타 5개를 맞고 3실점한 뒤 4-3으로 앞선 7회 2사 1,2루에서 스캇 라인브링크로 교체됐다. 라인브링크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박찬호의 자책점은 3점에 그쳤다. 샌디에이고가 7-3으로 승리하면서 박찬호는 텍사스 소속이던 지난해 4월14일 LA에인절스를 상대로 역시 6⅔이닝 3실점으로 승리를 따낸 뒤 1년 2개월만에 값진 승리를 올렸다. 에인절스전 통산 성적은 5승7패다. 97개의 공 가운데 스트라이크는 57개였다. 최고 구속은 150㎞에 이르렀고 삼진 4개와 볼넷은 3개였다. 지난 3일 피츠버그전 이후 3연승으로 시즌 성적은 5승3패, 평균자책점은 4.15를 유지했다. 1회 마이크 캐머런의 선제 솔로포를 등에 업고 마운드에 오른 박찬호는 그러나 곧바로 애덤 케네디, 개럿 앤더슨에게 각각 좌선상 2루타, 우월 2루타 등을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계속된 2사 2루에서 팀 새먼에게 초구를 강타 당해 중전 안타를 내주고 1-2로 역전당했다. 그러나 2회부터 커브의 제구력을 되찾은 박찬호는 4회까지 삼진 3개를 솎아내며상대 타선을 모두 삼자 범퇴시키는 위력적인 투구를 펼쳤다. 그 사이 샌디에이고 타선은 4회 어깨 부상으로 마이너리그 재활을 끝내고 올라온 에인절스 에이스 바톨로 콜론을 상대로 애드리언 곤살레스가 동점 우월 솔로포를터뜨렸고 조시 바드의 2루타, 상대 유격수 실책, 비니 카스티야, 조시 바필드의 연속 안타를 묶어 3득점하며 4-2로 전세를 뒤집었다. 박찬호는 5회 1사 후 마이크 나폴리와 메이서 이스투리스를 각각 안타와 볼넷으로 내보내고 다시 한번 위기를 맞았다. 이어 숀 피긴스와 풀카운트 접전을 벌였으나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맞고 1점을 더 내줬다. 후속 케네디를 유격수 병살타로 처리, 추가 실점은 없었다. 박찬호는 6회 에인절스 중심 타선을 공 7개로 처리하는 수완을 발휘했으나 7회 2사 후 갑작스럽게 볼넷을 2개나 내줘 결국 이닝 도중 교체됐다. 샌디에이고 타선은 4-3으로 앞선 8회 집중 3안타로 2점을 달아났고
9회 한 점을더 보태며 박찬호의 5승을 확실히 도왔다. [연합뉴스]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의 프랑스전 때문에)클럽하우스 TV를 켜 놓으라고 했다. 초반에 지고 있는 것을 알았고 던지고 나서 팀 공격때 클럽하우스에 들어가 결과를 확인했다. 프랑스가 잘 하는 팀으로 알고 있는데 비겨서 기쁘다. (선발등판에 대해)집중력이 좋아졌다. 단지 투구에만 신경쓸 뿐 아무 것도
걱정하지 않는다. 목표는 승리지만 연연하지는 않는다. 잘 던지면 이기고, 던지고
나서 기대감을 갖는다. 오늘같이 불펜이 잘 던져주는 날도 있고, 안 좋아서
못 이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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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Diego 7, LA Angels
3
ANAHEIM, Calif. (AP) -- Mike Cameron and Adrian Gonzalez hit solo homers off Bartolo Colon in his first start in two months, and the San Diego Padres defeated the Los Angeles Angels 7-3 Sunday. Chan Ho Park (5-3) allowed three runs and five hits in 5 2-3 innings for the Padres. He struck out four and walked three.
Colon, last year's AL Cy Young Award winner, retired 10 consecutive batters during one stretch before getting tagged for three runs in the fourth, when the Padres took a 4-2 lead. Colon (0-3) gave up four runs -- two earned -- and nine hits in seven innings, struck out a season-high five and walked one a day after being activated from the disabled list. He hadn't pitched since April 15 because of right shoulder inflammation. Cameron hit a solo homer in the first but the Angels scored two runs in the bottom half to take a 2-1 lead. Garret Anderson hit an RBI double and Tim Salmon singled in Anderson. San Diego came back with two outs in the fourth. Gonzalez hit a 1-2 pitch into the right-field seats to tie it, then Vinny Castilla and Josh Barfield had back-to-back RBI singles that made it 4-2. The Angels closed to 4-3 in the fifth on an RBI single by Chone Figgins. They had two runners on with two outs in the seventh, but Scott Linebrink got Figgins to fly to center to end the threat. Castilla's two-run double off Brendan Donnelly extended San Diego's lead to 6-3 in the eighth. Notes Eric Young started in place of Dave Roberts in left field for the Padres,
a day after Roberts bruised his right knee on the low wall attempting a
sliding catch. X-rays were negative and Roberts returned to San Diego.
... Angels CF Darin Erstad is day to day after leaving Saturday's game
in the fourth inning with an aggravated right foot. "I'm confident that
Ersty's going to be able to stay healthy enough to have a role for us,"
manager Mike Scioscia said. "He might not be the everyday center fielder
right now." ... Barry Williams, who played Greg Brady on "The Brady Bunch,"
sang the national anthem on Father's Day. His old show was spoofed on the
scoreboard, with pictures of the Rally Monkey subbing for the six Brady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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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호, 시즌 5승 따내며 한국 축구 쾌거 축하
샌디에이고 박찬호(33)가 시즌 5승을 달성하며 한국 축구의 쾌거를 축하했다. 박찬호는 한국이 독일 월드컵에서 강적 프랑스와 1-1 무승부를 이루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밝힌 19일(이하 한국시간)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시즌 5승째를 따냈다. ![]() 박찬호는 이날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LA 에인절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서 6⅔이닝 5안타 4탈삼진 3볼넷 3실점으로 역투했다. 시즌 7번째 퀄리티스타트. 박찬호는 4-3으로 앞선 7회말 2사 1,2루에서 스캇 라인브링크로 교체됐다. 라인브링크는 숀 피긴스를 중견수플라이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고, 샌디에이고는 4-3으로 앞선 8회 비니 카스티야의 2타점 2루타로 점수차이를 벌린 끝에 7-3으로 이겼다. 6월 들어 4경기에서 3승을 따내며 ‘여름 사나이’로 우뚝 선 박찬호의 시즌 성적은 5승3패가 됐고, 방어율은 변동없이 4.15를 유지했다. 박찬호의 투구수는 97개(스트라이크 57개). 박찬호의 이날 피칭의 백미는 위기 때마다 위력을 발휘한 브레이킹볼이 었다. 박찬호가 1회 2실점한 뒤 2회부터 안정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은 최고 92마일(148km)을 찍은 직구에 이은 커브와 슬라이더로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고, 투심 패스트볼로 땅볼타구를 유도해낸 덕분이었다. 박찬호는 이날 2,3,4회와 6회를 3자범퇴로 막았고, 땅볼아웃 10차례(플라이볼 아웃 6차례)를 잡아냈을 만큼 효과적인 피칭을 했다. 박찬호는 1회초 동료 마이크 캐머런의 선제 솔로홈런으로 1-0으로 앞선 1회말 쉽게 2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박찬호는 1사후 2번 애덤 케네디에게 빗맞은 짧은 좌전안타를 허용했고, 좌익수 에릭 영이 땅볼타구를 잡았다가 놓치는 바람에 2루타가 돼버렸다. 계속된 2사 2루에서 4번 개럿 앤더슨에게 오른쪽 펜스를 맞힌 1타점 2루타를 허용한 박찬호는 5번 팀 새먼에 다시 1타점 중전안타를 맞았다. 박찬호가 1회에 실점을 기록한 것은 지난 4월20일 원정 콜로라도전 이후 11경기째 등판 만에 처음이다. 박찬호는 2회부터 브레이킹볼이 아래로 예리하게 꺾인 데다 왼손타자를 상대로 한 백도어 커브까지 먹혀들어가며 본궤도에 올랐다. 특히 4회 1사후 5번 팀 새먼과 6번 댈러스 맥퍼슨을 내리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것은 이날 피칭의 하이라이트. 박찬호는 새먼을 상대로 볼카운트 투볼에서 각도가 다른 커브 3개를 잇달아 던지며 삼진처리했다. 마지막 헛스윙을 유도해낸 78마일(125.5km) 커브는 폭포수처럼 거의 수직으로 떨어진 기막힌 공이었다. 1회 2사후 댈러스 맥퍼슨을 2루땅볼로 잡은 박찬호는 2,3,4회를 내리 3자범퇴로 처리한 뒤 5회 1사후 8번 마이크 나폴리에게 중전안타를 맞을 때까지 11타자 연속 범타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1-2로 뒤진 4회초 2사후 애드리언 곤살레스의 우월 솔로홈런으로 동점을 이룬 뒤 조시 바드의 2루타와 상대실책으로 만든 1,3루 찬스에서 비니 카스티야와 조시 바필드의 연속 적시타로 스코어를 4-2로 뒤집었다. 박찬호는 5회말 중전안타와 볼넷으로 허용한 1사 1,2루에서 숀 피긴스에게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아 4-3으로 추격당했지만 6회 3번 블라디미르 게레로를 유격수 땅볼, 4번 개럿 앤더슨 삼진, 5번 팀 새먼을 중견수플라이로 처리하며 승리 가능성을 높였다. 박찬호는 7회 들어 2사후 7번 마이크 나폴리와 8번 마이서 이스터리스에 연속 볼넷을 내준 뒤 스콧 라인브링크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샌디에이고는 8회 2점, 9회 1점을 보태 7-3 승리를 일궈냈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은 에인절스 선발 바톨로 콜론은 7⅓이닝 11안타 6실점(4자책)으로 2개월여 만의 복귀전에서 패전을 기록했다. 시즌 3패에 방어율은 6.33. |
| 팀에릭 영 "박찬호는 에이스급"
“박찬호는 에이스급이다.”시즌 5승을 거둔 박찬호(33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대해 팀 동료의 극찬이 나왔다. 샌디에이고 외야수 에릭 영은 20일자(한국시간) 샌디에이고 지역신문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과의 인터뷰에서 “박찬호가 지금 우리팀에서 몇 선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는 지금 에이스가 될 수 있다”며 “그런 평가는 상대 팀에서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올시즌 박찬호가 마운드에 보여주는 몸짓은 전성기였던 다저스 시절보다도 단호하며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자신감에 차 있다”고 덧붙였다. 영은 박찬호가 메이저리그 정상급 투수로 발돋움하던 98년과 99년 LA 다저스에서 한 솥밥을 먹고 박찬호가 침체에 빠져 있던 2004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팀 동료로 뛰며 박찬호의 부침을 모두 지켜보았다. 다저스 시절부터 박찬호를 아낀 것으로 유명하며 지난해 박찬호가 샌디에이고로 이적해 다시 한 솥밥을 먹게 되자 “박찬호는 팬들의 성원이 있을 때 더 좋은 성적을 거둔다”며 샌디에이고 팬들에게 박찬호에 대한 성원을 부탁하기도 했다. 박찬호는 불펜투수로 올시즌을 시작하는 등 사실상 샌디에이고의 제 5선발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하지만 현재 투구 내용으로는 2,3선발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팀의 에이스는 자타가 공인하는 제이크 피비다. 하지만 올시즌 피비가 4승8패 방어율 4.81로기대 만큼의 성적을 거두지 못하는 대신 크리스 영이 6승3패 방어율 3.27로 사실상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박찬호는 5승3패 방어율 4.15로 팀내 선발 투수 가운데 두 번째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러나 13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한 박찬호는 89이닝을 던져 투구 이닝에서는 14번 선발로 등판한 피비(86이닝)나 영(85.1이닝)을 능가하고 있다. [조이뉴스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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