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배기유머 > 고사성어 > 가나다순 > 다...한자속담 다~동~

☞ 다사다난 多事多難  
여러 가지로 일이 많고 몹시 어려움. 
 
☞ 단기지계 斷機之戒 
베를 끊어서 훈계했다. 학업을 중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경계. 
 
맹자가 자라서 어느 날  유학을 갔다가 학업을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맹모가 바야흐로 베를 짜다가 묻기를 "학문이 어느  정도까지 이르렀느냐?"  

맹자가 말하기를 "전과 같습니다."하니 맹모가 칼로써 베를 끊으면서 말하기를  "자식이 학문을 버림은 내가 이 베를 끊는 것과 같다.”하니  맹자가 두려워서 밤낮으로 부지런히 학문하였다. 

(孟母方績타가 問曰 學何所至與아. 孟子曰 自若也니이다. 母以刀로 斷其機曰 子之廢學은 若吾斷斯織矣라. 孟子懼하여 旦夕으로 勤學하다.) 

맹자는 마침내 천하의 명유(名儒)가 될 수 있었다.(列女傳, 母儀) 
 
[동] 孟母斷機(맹모단기) 
 
☞ 단말마 斷末魔 
숨이 끊어질 때의 고통. 
 
☞ 단도직입 單刀直入 
한 자루의 칼을 들고  곧바로 쳐들어 감.  허두를 빼고 요점이나  본문제로 들어간다. 또는 말을 할 때나 글을  쓸 때 서슴지 않고 정면으로 대번에 용건을 들어 말하는 것. 
 
☞ 담판 談判 
어떤 일의 是非를 가리거나 결말을 짓기 위하여 논의하다. 부당한 일에 대하여 강력히 항의하여 시정하도록 하다. 
 
☞ 당구풍월 堂拘風月 
서당 개 3년에 풍월을 한다. 무식쟁이라도 유식한 사람과 사귀면 견문이 넓어진다. 또는 무슨 일 하는 것을 오래 오래 보고 듣고 하면 자연히 할 줄 알게 된다. 
 
☞ 대대손손 代代孫孫 
대대로 이어오는 자손. 
 
[동] 子子孫孫(자자손손) 世世孫孫(세세손손) 
 
☞ 대동단결 大同團結 
많은 사람. 여러 갈래의 당파가 큰 덩어리로 한 데 뭉치다. 
 
☞ 대동소이 大同小異 
크게는 같은 데 작게는 다르다. 거의 같음. 

☞ 대명천지 大明天地 
매우 밝은 세상. 크게 밝은 하늘과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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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서특필 大書特筆 
뚜렷이 드러나게 큰 글씨로 쓰다. 누구나 알게 크게 여론화하다. 
 
[유] 滅私奉公(멸사봉공) : 사사로운 일을 저버리고 공적인 일을 힘써 받는다. 
     枉尺直尋(왕척직심) : 짧은 것은 굽히고 긴 것을 폄. 小를 희생시켜 大를 살림.(尺:길이의 단 위. 10촌을 말함. 尋:두 팔을 벌린 길 이 7∼8尺정도.) 
 
☞ 대천지수 戴天之讐 (일 대·하늘 천·어조사 지·원수 수) 
함께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원수. 임금이나 어버이에 대한 원수는 하늘을 함께 하고 살지 않는다. 
 
[禮記] 곡예편(曲禮篇)에“아버지의 원수는 함께 하늘을 이지 못하고 형제의 원수는 병기를 돌이키지 않고 친구의 원수는 나라를 같이 하지 않는다. 

(父之讐는 不與共戴天하고 兄弟之讐는 不反兵하며 交遊之讐는 不同國이라.)” 
 
[동] 不共戴天之讐(불공대천지수). 不共戴天(불공대천). 徹天之怨(철천지원). 
     殺父之讐(살부지수). 貿首之讐(무수지수) : 아버지를 죽인 원수. 
 
☞ 도로무익 徒勞無益 
헛되이 수고만 하고 보람이 없다. 
 
도로아미타불은 옛날 어떤 고을로  동냥을 갔던 젊은 중이  아리따운 처녀를 보고 그만 상사병에 걸렸다. 중은 번민  끝에 처녀에게 청혼을 했다. 

처녀는 10 년 동안 한방에서 동거하되 손목도 잡지 말고 바라만 보고 친구처럼 지내면 10 년 후에는 아내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동거가 시작되어 어언  내일이면 10년이 되는 날 밤, 중은 사랑스런 마음에 그만 하루를  못 참고 처녀의 손을  잡으니, 깜짝 놀란 처녀는 파랑새가 되어 날아가 버렸다. 이리하여 10년  노력이 허사가 되고 말았다. 

여기서‘10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이라는 속담이 생겨났다. 즉 순간의 실수로 애쓴 일이 소용없이 되어 처음과 같음을 일컫는다. 
 
☞ 도불습유(道不拾遺)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는다는 뜻. 곧 법이 엄격하게 시행되어 길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줍는 자가 없을 만큼 나라가 잘 다스려졌다는 말로서, 형벌이 엄해서 백성들이 법을 어기지 않는 것을 가리킨다. 
 
[출전] 사기 상군열전(商君列傳) 
 
☞ 도처춘풍 到處春風 
이르는 곳마다 봄바람. 즉 좋은 얼굴로 남을 대하여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려고 처신하는 사람. 가는 곳마다 기분 좋은 일. 
 
☞ 독불장군 獨不將軍 
혼자서는 장군을 못한다. 저 혼자 잘난 체하며 뽑내다가 남에게 핀잔을 받고 고립된 처지에 있는 사람. 또는 가장 잘난 체 하며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하는 사람. 
 
☞ 독서삼도 讀書三到 
책을 읽는 데는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마음으로 이해해야 한다. 
 
☞ 독서삼매 讀書三昧 
아무 생각없이 오직 책읽기에만 골몰하고  있는 상태. 한 곳에 정신을  집중하는 것. 
 
☞ 독수공방 獨守空房 
결혼한 여자가 남편 없이 홀로 방을 지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