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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사다난
多事多難
여러 가지로 일이 많고 몹시 어려움. ☞ 단기지계 斷機之戒 베를 끊어서 훈계했다. 학업을 중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경계. 맹자가 자라서 어느 날 유학을 갔다가 학업을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맹모가 바야흐로 베를 짜다가 묻기를 "학문이 어느 정도까지 이르렀느냐?" 맹자가 말하기를 "전과 같습니다."하니 맹모가 칼로써 베를 끊으면서 말하기를 "자식이 학문을 버림은 내가 이 베를 끊는 것과 같다.”하니 맹자가 두려워서 밤낮으로 부지런히 학문하였다. (孟母方績타가 問曰 學何所至與아. 孟子曰 自若也니이다. 母以刀로 斷其機曰 子之廢學은 若吾斷斯織矣라. 孟子懼하여 旦夕으로 勤學하다.) 맹자는 마침내 천하의 명유(名儒)가 될 수 있었다.(列女傳,
母儀)
☞ 대명천지
大明天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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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서특필
大書特筆
뚜렷이 드러나게 큰 글씨로 쓰다. 누구나 알게 크게 여론화하다. [유] 滅私奉公(멸사봉공) : 사사로운 일을 저버리고 공적인 일을 힘써 받는다. 枉尺直尋(왕척직심) : 짧은 것은 굽히고 긴 것을 폄. 小를 희생시켜 大를 살림.(尺:길이의 단 위. 10촌을 말함. 尋:두 팔을 벌린 길 이 7∼8尺정도.) ☞ 대천지수 戴天之讐 (일 대·하늘 천·어조사 지·원수 수) 함께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원수. 임금이나 어버이에 대한 원수는 하늘을 함께 하고 살지 않는다. [禮記] 곡예편(曲禮篇)에“아버지의 원수는 함께 하늘을 이지 못하고 형제의 원수는 병기를 돌이키지 않고 친구의 원수는 나라를 같이 하지 않는다. (父之讐는 不與共戴天하고 兄弟之讐는 不反兵하며
交遊之讐는 不同國이라.)”
처녀는 10 년 동안 한방에서 동거하되 손목도 잡지 말고 바라만 보고 친구처럼 지내면 10 년 후에는 아내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동거가 시작되어 어언 내일이면 10년이 되는 날 밤, 중은 사랑스런 마음에 그만 하루를 못 참고 처녀의 손을 잡으니, 깜짝 놀란 처녀는 파랑새가 되어 날아가 버렸다. 이리하여 10년 노력이 허사가 되고 말았다. 여기서‘10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이라는 속담이
생겨났다. 즉 순간의 실수로 애쓴 일이 소용없이 되어 처음과 같음을 일컫는다.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는다는 뜻. 곧 법이 엄격하게 시행되어 길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줍는 자가 없을 만큼 나라가 잘 다스려졌다는 말로서, 형벌이
엄해서 백성들이 법을 어기지 않는 것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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