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배기유머 > 고사성어 > 가나다순 > 다...한자속담 다~동~

☞ 동가홍상 同價紅裳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같은 조건이라면 좀 더 낫고 편리한 것을 택함. 
 
☞ 동량지재 棟梁之材 
집의 들보가 될 나무와 같이 한 사회, 한 나라의 중심인물이 될 사람. 
 
☞ 동문서답 東問西答 
동쪽을 묻는데 서쪽을 대답한다. 묻는 말에 대하여 전혀 엉뚱한 대답. 
 
☞ 동방화촉 洞房花燭 
부인의 방에 촛불이 아름답게 비침. 婚禮. 
 
☞ 동분서주 東奔西走 
사방으로 이리저리 바삐 쏘다님. 
 
☞ 동상이몽 同床異夢 
한 자리에 자면서 다른 꿈을 꾼다. 같은 자리에 있으면서 그 가지는 생각이 서로 다름. 같은 처지, 입장에서 저마다 딴 생각을 함. 
 
☞ 동족방뇨 凍足放尿 
언 발에 오줌 누기. 잠시의 효력이 있을 뿐.  그 효력은 없어지고 마침내는 더 나쁘게 될 일을 한다. 앞을 내다 보지 못하는 姑息之計를 비웃는 말. 
 
☞ 두문불출 杜門不出 
문을 닫고 나가지 않는다. 집안에만 들어앉아 외출을 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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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찬 杜撰 (막을 두·지을 찬) 
저술(著述)에 전거(典據)나 출처가 확실하지 않은 문자를 쓰거나 오류가 많음. 

두묵(杜默)이라는 사람이 어느 날 좋은 시상이 떠오르기에 지필(紙筆)을 꺼내어 시를 한 수 지었는데, 운율이 맞지 않는 데가 여러 군데 있었다. 

이일로 인하여 일을 함에 있어  격(格)에 잘 맞지 않는 것을 杜撰이라 일컫게 되었다. (撰은 著作이란 뜻.)(野客叢書) 
 
☞ 등고자비 登高自卑 
높은 곳을 올라가려면 낮은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일의 진행에는  차례가 있음. 또는 높은 지위에 오를수록 스스로 겸손해야 한다. 
 
☞ 등하불명 燈下不明 
등잔 밑이 어둡다.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을 도리어 잘 모른다. 또는 남의 일은 잘 알 수 있으나 제 일은 잘 모른다. 
 
☞ 등화가친 燈火可親 
등불을 가까이하여 책 읽기에 좋다.  가을 밤은 심신이 상쾌하므로  등불을 가까이 하여 글 읽기가 좋음. 
 
[유] 天高馬肥(천고마비) :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찜. 
     新凉燈火(신량등화) : 가을의 서늘한 기운이 처음  생길 무렵에 등불 밑에서 글 읽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