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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뽕나무밭이 바다로 바뀐다는 뜻으로 세상 일이 덧없이
바뀜을 이르는 말
마고가 왕방평에게 일러 말하기를, "스스로 모신 이래로 동해가 세 번 뽕나무 밭으로 변하는 것을 보았는데 이번에 봉래에 이르니 물이 곧 갈 때 보다 얕아져 대략 반쯤이었습니다. 다시 언덕이 되려는 것입니까?" 왕방평이 말하기를, "동해가 다시 흙 먼지를 일으킬 뿐이다." 라고 하였다. (麻姑가 謂王方平曰 自接待以來로 見東海三變爲桑田한대 向到蓬萊하니 水乃淺於往者略半也라. 豈復爲陵乎아. 王方平이 曰 東海가 行復揚塵耳라.) [출전] 葛洪, 神仙傳
낙양의 어린 소녀 고운 얼굴이 아까워 洛陽女兒惜顔色(낙양여아석안색)
올해 꽃이 지면 그 얼굴에 나이를 먹어 今年花落顔色改(금년화락안색개)
뽕나무 밭이 바다가 된다는 건 옳은 말이네 景聞桑田變成海(경문상전변성해)
[동] 碧海桑田(벽해상전). 滄桑之變(창상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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