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끝내 타락한 이스라엘의 남, 북 왕국은 각각 이방 제국에 의해 멸망되었다.
즉 이방 제국은 이스라엘을 치시는 하나님의 심판도구로 사용되었었다. 한편
이제 하나님은 때가 차매 그 옛날의 예언대로 페르시아 제국의 제반 사항을
조정하사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에서 놓이게 하시고 또 이스라엘 국가를 재건하게
허락하셨다. 여기서 우리는 다시 한번, 세계사는 그저 저혼자 흘러가는 것 같으나
그 이면에서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과 성도의 구원을 위하여 심오한 섭리로 진행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스라엘 회복'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은 고레스의 칙령에 따라 바벨론
포로들이 예루살렘에 귀환함으로 일단 성취되었다. 이는 이스라엘의 엄청난
범죄에도 불구하고 한 번 택하시고 약속해 주신 구속사의 전개를 한치의 변함없이
계속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무궁하심과 신실하심을 잘 증거해 준다. 이렇게
하여 약속의 땅으로 돌아온 백성들은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였다. 이는 신정
왕국 이스라엘의 회복을 상징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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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포로귀환 - 성전재건 | |||||||
| 538 | 바벨론의 분봉왕 다리오 임명 | 단 5:31 | 70이레의 계시 | ||||
| 다니엘의 중보기도 | 단 9:1-27 | ||||||
| 다니엘의 사자굴 사건 | 단 6:1-28 | ||||||
| 538 | 페르시아 고레스의 포로 귀환 칙령 | 스 1:1-4, 대하 36:23 | BC.605년 1차 포로후 70년만에 귀환 | ||||
| 537 | 유대인의 제1차 포로 귀환 | 스 2:1-67 | 스룹바벨 영도하의 귀환 | ||||
| 536 | 다니엘, 힛데겔 강가의 환상 | ||||||
| 성전 재건 착공 | 스 3:8-13 | ||||||
| 사마리아인의 방해로 인한 성전 재건 중단 | 스 4:1-24 | B.C.520년까지 중단됨 (16년간) | |||||
| 530 | 다니엘의 사망 | ||||||
| 522 | 다리오 1세의 바사왕 등극 | 38년 통치 | |||||
| 520 | 학개, 스가랴 선지자의 사역 | 학 1:1;슥 1:1 | |||||
| 성전 재건작업 재개 | 스 5:2, 학 1:1 | ||||||
| 516 | 제 2성전 완공 | 스 6:13-15 | 다리오 제6년에 완공됨 | ||||
| 486 | 아하수에로의 바사 통치 | ||||||
| 483 | 아하수에로 왕의 잔치 | 에 1:3-22 | 왕후 와스디의 폐위 | ||||
| 480 | 그리이스의 바사 침공 | ||||||
| 479 | 왕후로 피택된 에스더 | 에 2:1-18 | |||||
| 478 | 아하수에로 암살 음모 | 에 2:21-23 | 모르드개의 공헌 | ||||
| 475 | 스가랴의 사역 종결 | ||||||
| 474 | 하만의 유대인 말살 음모와 실패 | 에 3:1-7:10 | 태양력4-5월 | ||||
| 473 | 모르드개에 의한 부림절 제정 | 에 9:20-32 | 태양력3월 | ||||
| 2차포로귀환 - 개혁운동 | |||||||
| 464 | 바사 아닥사스다 1세의 등극 | 41년 통치 | |||||
| 458 | 아닥사스다 왕의 포로 귀환 조서 | 스 7:11-26 | |||||
| 유대인의 제2차 포로 귀환 | 스 7:1-10 | 에스라(율법학자) 영도하의 귀환 | |||||
| ? | 예루살렘 성벽 재건과 방해 공작 | 스 4:7-16 | 사마리아인들의 방해 | ||||
| ? | 예루살렘 성벽 재건 중단 | 느 1:1-3 | |||||
| 에스라의 개혁 운동(창조시대 부터 교육) | 스 9:1-10:44 | 교과서 - 역대상.하, 에스라 | |||||
| 3차포로귀환 - 성벽재건 | |||||||
| 444 | 아닥사스다의 포로 귀환 조서 | 느 1:4-2:9 | |||||
| 유대인의 제 3차 포로 귀환 | 느 2:10,11 | 느헤미야 영도하의 귀환 | |||||
| 예루살렘 성벽 중건 재개 | 느 3:1-32 | 성벽 중건 재개 후 52일만에 완공 | |||||
| 예루살렘 성벽 완공 | 느 6:15 | ||||||
| 느헤미야의 인구조사 | 느 7:5-69 | 회중 42,360명, 노비 7,337명,
노래하는 남녀 24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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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살렘 성벽 낙성식 | 느 12:27-47 | ||||||
| 435 | 말라기 선지자의 활동 | 약 10년 동안 사역 | |||||
| 433 | 바벨론으로 돌아간 느헤미야 | 느 13:6 | |||||
| 432 | 느헤미야의 2차 귀국과 개혁운동 | 느 13:6-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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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다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귀환하여 성전과 성벽을 재건하는 포로귀환 시대입니다.
이 시기는 포로가 된 유다 백성들이 본국으로 귀환하는 주전 536년에서부터
말라기 선지자 때인 주전 400년까지의 약 130년 어간에 해당합니다. 이 시기에
대해 기록한 성경은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학개, 스가랴, 말라기입니다.
하나님은 주전 539년에 페르시아의 왕 고레스를 통해 바벨론을 정복하게 하셨습니다. 페르시아 왕 고레스는 바벨론을 정복한 후에 포로들에게 본토에 돌아가서 그들이 원하는 신을 섬길 수 있도록 허락했습니다. (대하 36:23). 이로 인해 유다 백성들은 536년에 예루살렘으로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차 귀환을 인도한 지도자는 세스바살과 스룹바벨이었습니다. 그들은 귀환한 후 즉시 성전을 건축했으나, 주변 사람들의 반대로 인해 중단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후에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의 격려로 인해 그들은 본국에 귀환한 지 20년 만인 주전 516년에 성전을 재건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58년이 지난 주전 458년에 에스라가 본국에 귀환했습니다. 그는 백성들에게 회개 운동을 일으키는 한편, 그들에게 율법을 가르침으로 백성들의 심령을 부흥시켰습니다. 그리고 그후 약 13년 후인 주전 445년에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이 무너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 소식을 듣고 즉시 자신이 섬기던 아닥사스다 왕의 허락을 받고 본국으로 귀환했습니다. 그는 본국에 귀환한 후에 무너진 성벽을 건축했으며, 에스라와 함께 영적 부흥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그후 느헤미야는 일시 본국으로 돌아갔으며, 이 기간에 유다 백성들은 또 다시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이때에 하나님은 마지막으로 말라기 선지자를 보내어 그들을 바로잡으려고 하셨습니다. 말라기 선지자는 장차 주의 사자가 와서 이 백성을 깨끗하게 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도래에 대해 예언한 최후의 선지자였습니다. - 최영찬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