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Care에는 야자수 나무잎으로 만든 교회옆에 3층 건물이 있는데
1층에는 사무실이, 2층에는 남자 아이들 90여명이, 3층에는 여자아이들 110여명이
함께 생활을 한다. 날씨가 따뜻하기 때문에 일반 가정과 같이 건물의 내부장식은
하지않았고 밤에는 바닥에 두꺼운 카펫을 깔고 한꺼번에 자며, 낮에는 대부분
학교에서 생활을 한다.
여기에 있는 아이들은 비록 고아라고는 하지만 세계각국의 유명한 사람들의 설교를 아침마다 듣고, 세계각국의 선교사 선생님들로 부터 공부를 배우는 복받은 아이들로 생각된다. 이 예배가 끝나면 저녁 식사전까지 학교에서 생활하며, 저녁식사후
10살이상은 학교에서 보충수업을, 10살이하는 8시부터 저녁예배를 드리고 9시에
모두가 취침을 하여 하루일과를 끝내는데, 이들에게는 오직 공부와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 만이 있을 뿐이었다.
![]() ![]() 이 날은 새벽 5시부터 아이들과 같이 아침예배를 드리고, 6시에는 복음의료선교단 11명과 Love-N-Care에 상주하고 있는 한국 여 선교사 3분과 함께 Q/T를 시작하였다. 오늘은 로마서 12:1-8 까지의 성경말씀에 대해 Q/T를 하였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들릴 영적 예배이니라."
복음의료선교단 11명과 인도 사역자들, 외국 선교사들과 함께 조속한 시일내 준공을 위한 기도를 하고 건물공사의 첫삽을 펐다. 또한, 기쁜 소식은 작년 의료선교 이후 주정부에서 감동하여 Love-N-Care에 병원을 짓는 조건으로 약 30,000평의 땅을 기증했다고 한다.
첫날 Visak에서의 의료캠프는 오후 5시까지 인도의사 4명(외과, 산부인과,
안과, 검사)과 한국의사 1명이 약 400여명의 환자를 진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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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Stor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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