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복음의료 선교 (1998년) 가정은 교회, 교회는 가정

 
3 일 차
  Love-N-Care에는 야자수 나무잎으로 만든 교회옆에 3층 건물이 있는데 1층에는 사무실이, 2층에는 남자 아이들 90여명이, 3층에는 여자아이들 110여명이 함께 생활을 한다. 날씨가 따뜻하기 때문에 일반 가정과 같이 건물의 내부장식은 하지않았고 밤에는 바닥에 두꺼운 카펫을 깔고 한꺼번에 자며, 낮에는 대부분 학교에서 생활을 한다. 

새벽기도시간 200여명 아이들의 하루 일과를 살펴보면, 새벽 4시30분에 기상하여 10살이상은 아침구보와 세면후 5시30분 이전에 바로 옆에 있는 "베다니 주니어 칼리지"로 공부를 하러가고, 10살 미만 아이들은 5시부터 2층 남자아이들 방으로 내려와 찬양과 기도의 아침예배가 시작되는데 이들의 기도는 항상 세계와 인도와 한국과 미국과 캐나다의 평화를 위해, 그리고 Love-N-Care의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고 한다. 

아침8시 예배시간 아침예배를 마치고 세면과 아침식사를 한후 오전 8시부터는 Love-N-Care의 아이, 어른 모든 사람들이 교회에 모여 아침예배를 드린다. 이 시간에는 예수파탐 목사님이 설교를 하시던지, Love-N-Care를 찾아오신 휼륭한 목사님, 선교사들이 이들에게 설교를 하신다. 

여기에 있는 아이들은 비록 고아라고는 하지만 세계각국의 유명한 사람들의 설교를 아침마다 듣고, 세계각국의 선교사 선생님들로 부터 공부를 배우는 복받은 아이들로 생각된다. 

 이 예배가 끝나면 저녁 식사전까지 학교에서 생활하며, 저녁식사후 10살이상은 학교에서 보충수업을, 10살이하는 8시부터 저녁예배를 드리고 9시에 모두가 취침을 하여 하루일과를 끝내는데, 이들에게는 오직 공부와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 만이 있을 뿐이었다. 
 

학교 계단에서 공부하고 있는 어린이들교실내 전경
 
 이 날은 새벽 5시부터 아이들과 같이 아침예배를 드리고, 6시에는 복음의료선교단 11명과 Love-N-Care에 상주하고 있는 한국 여 선교사 3분과 함께 Q/T를 시작하였다. 오늘은 로마서 12:1-8 까지의 성경말씀에 대해 Q/T를 하였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들릴 영적 예배이니라." 

병원 착공기도회 Q/T와 8시 예배를 마치고 아침식사전에 예수파탐 목사님께서 병원 착공식을 가자고 하신다. 이 병원부지는 97년 1차 복음의료선교 이후에 없는 자들을 위해 병원을 짓기 위해 구입한 땅으로, 현재 이 병원에 들어갈 기자재와 엠브란스는 미국 모 제약회사에서 기증하여 대기 중(총 180만$)에 있단다. 

복음의료선교단 11명과 인도 사역자들, 외국 선교사들과 함께 조속한 시일내 준공을 위한 기도를 하고 건물공사의 첫삽을 펐다. 또한, 기쁜 소식은 작년 의료선교 이후 주정부에서 감동하여 Love-N-Care에 병원을 짓는 조건으로 약 30,000평의 땅을 기증했다고 한다. 

인도 정부인사의 건강체크 아침식사를 하고 10시30분 부터 인도 정부인사와 인도의사들과 함께 의료캠프 시작의 행사를 가지고 김의동 권사님이 인도 정부인사 건강을 체크하는 것으로서 의료선교 첫날에 들어갔다. 

첫날 Visak에서의 의료캠프는 오후 5시까지 인도의사 4명(외과, 산부인과, 안과, 검사)과 한국의사 1명이 약 400여명의 환자를 진료하였다. 
 
 

 
 
Behind Story #3 
    한 사람이라도 더 진료를 ...
2일차 | 선교일정 | Behind Story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