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복음의료 선교 (1998년) 가정은 교회, 교회는 가정

 
4 일 차
 아이들과의 새벽기도, Q/T와 8시 아침예배를 마치고 Visak에서의 의료캠프 둘째날을 맞이했다. 

안수기도를 받고있는 의사 머둑오늘은 오후부터 미국 남 선교사 에릭, 여 선교사 레베카가 환자의 줄세우기 쪽을 맡아 우리를 도와 준다. 

오전과 오후를 합쳐 약 500여명의 환자의 진료를 마치고, 의료캠프 옆에 건물 단장 중인 무료진료소 (인도의사 머둑이 일주일마다 무료로 진료예정) 에 대해 축복기도를 하였으며, 인도의 예수파탐 목사님과 사역자들, 한국의 노완우 목사님과 선교사들, 미국의 허브 선교사 (에릭의 아버지로서 오른손이 마비가 되어 사용치 못함)와 젊은 선교사들, 그리고 캐나다의 선교사들과 의료캠프팀 모두가 의사 머둑을 위해 기도를 하였다. 

예수파탐 목사님이 주관하여 찬양함기도를 마치고 크루파 목사님 동생분의 아들 돐잔치에 초대되어 갔다. 그 동네에 도착을 하니 먼저 짚앞에 멍석(?)을 깔고 동네 사람들 50여명이 모여 앉아 찬양을 하고 있었으며 우리가 도착을 하여 같이 찬양에 들어가자, 10여 미터 떨어진 힌두사원에서도 스피커를 통해 주문과 노래를 하는 종교전쟁에 들어가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어 긴장감이 감돌았으나 , 행사가 끝날때까지 하나님의 보살핌 속에서 무사히 행사를 끝낼수가 있었다. 

한글->영어->힌두어로 설교한국 선교사 4분의 텔루구어(힌두어)로 특송이 끝나자, 한국의 노완우 목사님이 아이를 위해 축복기도와 말씀을 해 주셨다. 

그러나 인도인이 알아 듣지 못하기 때문에 조용문 선교사께서 영어로 통역을 하면, 크루파 목사님께서 다시 텔루구어로 인도사람들에게 통역을 하는 진풍경이 벌어졌으며, 인도인들은 돌잔치때 아이들의 이름을 짓는데 노목사님께서 "다윗"이라 작명해 주셨다. 

 이 모든 행사는 예수파탐 목사님, 노완우 목사님, 미국인 허브 선교사께서 인도사람들에게 안수기도 하는 것으로 끝이 났다. 이 잔치는 인도인, 한국인, 미국인, 캐나다인 등 4개국 사람들이 모여 축하해준 국제적인 돌잔치였다. 
 

인도,한국,미국,캐나다인이 축하해 줌
 
Behind Stor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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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 선교일정 | Behind Story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