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복음의료 선교 (1998년) 가정은 교회, 교회는 가정

 
5 일 차
 Love-N-Care의 본부가 있는 Visak 지역 (앞으로 인도의사 머둑이 주 1회씩 진료예정임)은 이틀간 진료를 마치고, 차로 1시간 거리인 "다반다"지역 으로 진료를 가기로 하였다. 

 "다반다"지역은 계급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부족 (Out of Cast) 으로서 부족과 도시와의 교통수단이 발달되어 있지 않아, 거의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로서 병이 난 사람은 도시의 병원으로 오는 도중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고들 한다. 

다반다지역의 가옥형태의사들아이들과의 예배, Q/T를 끝내고, 7시부터의 아침식사후, "다반다" 지역으로 이동을 했다. 가는 도중 인도의사 머둑과 여자 의사 1명 및 간호사 5명을 비샤카파트남의 병원 "Golden Jubilee Hospital" 에서 태워 같이 동행하였다. 

이 다반다 동네는 문명의 흔적을 그다지 발견할 수가 없었고, 대부분의 집이 야자수 나무잎(그림참조)으로 된 집이었다. 내부구조는 흙바닥인 부엌, 침실, 창고, 조그마한 신전으로 구분되어 있었으며, 침실이란 흙바닥에 나무침대(줄로 엮어 만듬)가 있었으며 야생동물이 수시로 집안과 바깥을 드나들수 있는 구조였다.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4시30분까지 약 400여명 진료를 하였으며, 특히 진료를 받기위해 오후에 도착한 사람들은 아침일찍 출발하여 4 ~ 5시간을 걸어 왔다고 한다. 

다반다교회를 위한 33인의 기도 이러한 진료를 보고서 이 부락의 촌장은 감동하여 예수파탐 목사님께 땅을 기증하기로 하였다. 약 3,000평으로서 부락으로 들어오는 길목 (현재는 근처에 집들은 보이지 않음) 에 힌두사원보다 더 멋진 교회를 지어 달라고 부탁을 하였으며, 또한 진료도 같이 볼수 있도록 촌장이 요청하였다. 

우리는 오후진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그 땅에 휼륭한 교회가 건축되기를 한국인, 미국인, 캐나다인과 인도인 모두 33명이 축복기도를 올렸다. 

다반다 사역자(2명)을 위한 기도 예수파탐 목사님께서 세우신 다반다지역의 사역자 두분을 위해 돌아오기 전에 안수기도와 축복기도로 두분을 축복하고, 다반다지역의 복음화를 위한 통성기도로 "다반다"의 복음의료선교 일정을 마쳤다. 
 

Behind Story #5 
     인디안타임
4일차 | 선교일정 | Behind Story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