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복음의료 선교 (1998년) 가정은 교회, 교회는 가정

 
6 일 차
축송을 하는 복음의료선교팀오늘은 9시부터 주일예배가 시작되었다. 주일은 평일과 달리 아이들은 교복을 입지않고 자유복으로 입고 찬양과 기도를 즐겁게 한다. 

복음의료선교단 11명의 축송과 미국인 선교사 허브씨의 설교가 끝나고 다시 찬양과 기도로 Love-N-Care의 야자수 나무잎으로 된 교회천정이 들썩 거린다. 

 오전 1시에 주일예배가 끝나고 200여명의 아이들을 위해 점심서빙을 하였다. 오늘의 메뉴는 창원용호교회의 2사람이 기증한 "닭고기찜" 이다. 요즈음 아이들이 고기 맛을 본지 오래되었다고 한다. 

점심서빙 복음의료선교단이 배식을 하고, 밥과 소스를 들고 다니면서 보충해 주는 방법으로 서빙을 했으며 아이들은 고기를 아끼면서 밥을 서너그릇을 먹는다. 어떤 아이들은 우정의 표시로 손으로 고기를 집어 선교단원에게 먹여 준다. 

  오후에는 해발 1,500 미터인 "빠데루" 지역으로 이동하여, 그 곳에서 2박3일의 의료선교를 할 예정이었으나 요즈음 그 지역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하여 예수파탐 목사님께서 위험한 빠데루 지역에서의 머무름을 줄이기 위해, 월요일 새벽에 그 지역으로 이동하여 진료와 복음을 전파하고, 수요일 저녁에 돌아오는 것으로 계획을 세우셨다. 
 

Behind Story #6 
     생활습관의 차이
5일차 | 선교일정 | Behind Story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