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복음의료 선교 (1998년) 가정은 교회, 교회는 가정

 
Behind Story #6 
생활습관의 차이 
 사람들에게는 생활습관이 있는데 인도인들과 우리들의 다른점을 몇가지 살펴본다. 

어린이에게 밥을 먹여주는 프리쉴라첫째로 밥을 먹는데 인도인들은 손을 사용한다. 쟁반에 밥(불면 밥알이 낱개로 날아다닐 정도)과 소스를 넣어 오른손을 사용하여 계속 주물럭거려 주먹밥을 만들어 먹거나, 검지, 중지 및 약지 등 세손가락으로 숟가락을 만들어 국물류를 퍼서 먹는다. 

 식사를 할때는 왼손사용은 하지 못하나 삶은계란등을 먹을때는 어쩔수 없이 왼손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럴때 손톱밑을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이들은 왼쪽 손톱에만 봉숭아 같은 것으로 색깔을 내어 이쁘게 치장을 한것을 종종 볼수 있었다. 

부엌일을 하고 있는 인도 부인들둘째로 여자들의 부엌일을 살펴보면, 
이들의 칼질은 우리와 사뭇 다르다. 우리는 칼을 들어 양파, 무우 등을 칼질을 하나, 이들은 칼은 가만히 세워두고 양손으로 양파를 잡고 왔다갔다 하면서 양파를 자른다. 

공사중인 인도인들 세째로 삽질과 흙등의 운반일을 살펴보면, 
인도인들의 삽은 "ㄷ"자형으로 우리의 "일자"형하고 형태면에서 부터 다르고 우리가 삽질을 할때는 발과 손을 이용하여 미는 방식을 활용하지만 이들은 엎드려 삽으로 흙을 잡아당겨 가랑이 뛰쪽으로 밀어낸다. 

흙을 포대기에 퍼담는 과정을 보면, 포대기를 잡은 친구의 머리가 삽을 잡은 친구의 엉덩이에 밀착시키면 삽을 잡은 친구는 흙을 끌어당겨 가랑이 사이로 뒤쪽의 포대기에 퍼 담는다. 

이러한 포대기나 흙을 담은 소쿠리(흙 운반용)를 운반할 때는 대부분 머리에 이고 옮긴다. 다반다등 시골로 가면 농부들이 작대기 양쪽에 짚단을 꽂고 머리에 이고 옮기는 경우를 많이 볼수가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살기때문에 허리가 아픈 환자들이 많이 있다. 

넷째, 인도의 대중교통수단으로 열차, 버스와 아래 사진의 교통수단이 많이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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