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데루"지역으로 이동을 위해 새벽5시에 아침식사를 하고, 병원에
들러 간호사와 그 가족을 태우고 고산지역인 빠데루를 향해 출발하였다.
이번 사흘간의 선교여행으로 "아미트/우마"의 아이 2명(10세의 야미나, 6세의 리나)도 학교에 휴가를 내고 같이 동행 했는데, 이들의 2박3일간의 애교로 의료선교단은 그날의 피로를 말끔히 씻는다. 가는 도중에 아미트/우마/야미니/리나와 또 다른 간호사 "리사"는 한국 찬송가 "예수 나의 기쁨 (평화, 사랑, 믿음, 소망, 친구)"과 "예수님찬양"을 완전히 배운다.
이 지역은 산간지역으로 "옴"과 관련한 피부병들이 많았으며, 진료를 하고 있는 이 진료소(우측 사진)는 진료소 역활을 위해 건축하였으나 그간 한번도 진료한 적이 없다고 이 지역의 촌장이 말한다.
예수파탐 목사님 말씀은 우리가 오기 며칠전, 타 종교인이 경고의 메시지로 교회 앞에서 사람을 화장하고 그 뒷 처리도 하지 않은채로 놔 두었다고 한다. 사진상으로 도랑같이 생긴 곳과 교회정문 사이에 약간 검은부분이 화장을 하여 잔디가 탄 흔적이다. 이 교회는 단층 건물인데도 불구하고 건축기간이 1년이 걸렸다고 한다. 그 이유는 지어 놓으면 부숴버리고 하는 상황의 반복으로 이제는 세멘트로 단단하게 건축하였다고 합니다. 빠데루교회를 위한 축복기도를 끝내고 해발 1,500 미터의 고산지방인
빠데루의 Guest House에서 하루를 맞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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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Story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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