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특별한 날이였다. 그 설교시간에 말로만 듣던 유대인 학살 기념관을
간 것이였다. 미국에 오기전 우린 많은 이야기들을 듣고 또 와서도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실제로 그 유대인들의 생활상을 보고 하는 날이여서 많이 설레였다.
우리가 아쿠아리움으로 가는 도중 롱비치라는 긴 해변이 있었는데 그 곳을
지나쳐서 우린 유대인 학살 기념관에 도착할수 있었다.
3시간을 들여가며 그곳을 한바퀴 돌고 우린 바로 한인타운으로 갔다. 한인들이 사는곳..미국에서 영어없이도 살아갈수 있는곳..그 말로만 듣던 곳을 실제로 가보니 여느 거리와 크게 다른점은 없었다. 하지만 이런거리가 있기까지 얼마나 고생했을까를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그렇게 한인 타운을 보고 숙소로 돌아간뒤 다시 예배를 드렸는데 담임목사님이 그분의 시각에서 여러가질 해석하시는데.. 정말 내가 보지못하는 그런 많은 것들을 나와는 전혀 다른눈으로 보고계시는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예배후 우린 일찍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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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하인드픽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