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뉴욕에 갔다. 세계 경제의 도시. UN본부가 있고 7~80년된 건물이
숲을 이루고 있는 곳. 이런 곳을 지금 하나님의 은혜로 가게 되었다.
오늘 아침에 새벽기도를 드리고(목표와 나의 VISION에 대해 설교 해주셨는데 새로운 도전이 된 것 같다.) 교회에서 아침을 먹은 뒤(아침이 정말 느끼하지 않아서 행복했다..ㅠ.ㅠ) 뉴욕을 향했다. 차도 그렇고 가이드도 정말 최고였다. 뉴욕으로 가는 3시간 동안 찬양도 하고 가이드의 말도 듣고 하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낸거 같다. 가는길에 휴계소에 들렀는데 그곳은 좀 특이하게도 TAX를 받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미국에서는 어떤 물건을 사던 간에 따로 세금을 내야 됐는데 그 세금이 붙이 않았던 것이다. 참 특이하게 생각했는데 가이드가 설명해 주길 근처에 드퐁사라고 나일론을 만드는 곳이 있는데 그 기업이 환경오염을 심하게 하는곳이라 그 주와 협상을 하길 회사를 세우는 대신에 그 주의 세금을 그 기업이 다 주겠다고 한다. 미국에서 공장을 내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가도 생각했지만..기업이 들어서기 쉬운 미국에서 그렇게까지 제제를 가하는거 보면 환경오염을 시키는 것이 심하긴 심한가 보다. 우리는 4개의 주를 거쳐 뉴욕시로 들어갔는데 이렇게 까지 많은 주를 한꺼번에 지나가기 힘들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자기가 사는 주에서 벗어나는 것이 힘들다고 한다(보통 한 주가 한반도의 몇배크기라고 하니 그럴만하다.-_-;) 우리는 뉴욕시중 일부인 맨하탄을 가게 되었는데 그곳은 뉴욕의 중심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말로만 듣던 맨하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비롯해서 9.11테러현장, 할렘가, 자유의 여신상, 월스트리트, 다운타운, 42번 극장가 등등 유명한 것들이 몰려있는 뉴욕시의 중심부. 그곳을 가게 되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맨하탄에 들어선후 우린 UN본부를 향해 갔는데 가는 도중 42번 극장가를 볼 수 있었다. 정말..장관이였다. 수십, 수백여개의 극장들이 하나의 거리에 쭉 늘어서 있었는데 정말 멋있었다. 내리고 싶은 충동이 많이 솟구쳤지만..시간이 시간이니 만큼 내리지 못하고 바로 UN본부로 갔다. 가면서 어떤 음식점 앞에서 서있는 거대한 생쥐를 봤는데 시민단체들이 식당에 불만이 있으면 그 식당문 앞에 세워둔다는 맨하탄의 단 하나밖에 없는 명물이였다. ㅋㅋ 드디어 UN본부 앞에 도착하였다. 뉴욕이 유명해진 근본적 이유가 된 이 UN본부 앞에는 두가지의 거대한 조형물을 볼수 있었는데 앞이 구부러진 총과 깨진 지구본이 있었다. 폭력과 전쟁을 막자는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조형물이였는데 UN본부를 상징하는 건축물라고.. 우리는 그 앞에서 워쉽을 할려고 했지만 그놈들이 어찌나 비싸게 굴던지.-_-^
모이지도 못하게 하고 플렌카드 들고 사진도 못 찍게 하고..좀 짜증났지만 그래도
우리가 누구인가~!!위대한 갈릴리 청년들 아닌가~!결국 플렌카드를 들고 사진을
찍고 얼른 도망 나왔다.ㅋㅋ 그 사진이 누구한테 있는지..얼른 찾아야지~!ㅋㅋ
맛있는 점심을 먹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향해 갔다. 정말 엘레베이트도 빠르고 위에서 보는 경치란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그곳으로 가서 맨하탄을 보니 밑에서 보는 느낌과 완전 달랐다. 그곳에서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전체를 볼줄 알아야 겠다 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고 정말 멋진 빌딩숲도 볼 수 있었다. 이곳에서의 시간을 다 보내고 영화속 에서나 볼 수 있었던 자유의 여신상으로 갔다. 배를 타기 전 우린 그 앞에서 같이 워쉽을 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했는데 역시 갈릴리 교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장소와 환경이 어떻던지 간에 기도하고 찬양하는 모습..정말 많이 배운 것 같다. 약 두시간 가량을 배를 타면서 자유의 여신상을 돌고 우린 바로 9.11테러 현장으로 갔다. 지금은 다 무너지고 새로운 건물을 짓고 있었지만 그곳에서 우린 기도하였고 이 혼탁한 세상에서 밝은 눈을 달라고..영적전쟁속에서 우리가 먼저 깨어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였다. 그곳 현장까지 다 둘러보고 나니 그때의 시간이 약 6시.. 다음날의 집회를 위해 우리는 다시 새소망 교회로 가야 했다. 교회로 가면서 가이드와 우린 다시 새로운 이야기들을 했는데 뉴에이지에 관한 이야기들이였다. 사실 미국에 오기전에 뉴에이지에 관해 잠시 들은 것이 있어서 지금은 어떤가 물어봤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미국이 많이 혼탁해 져 있었다. 기독교에 헬레니즘이 파고들어가고 고난을 모르는 여유로움으로 인해 감사를 잃어버린 미국인들은 일요 크리스챤으로 변모 하고..여기저기 사상들이 난무하는 세계..가이드와 이야기를 하면서 정말 우리는 구별할수 있는 눈과 귀를 달라고 기도해야 겠구나라고 생각했고 다시한번 더 도전이 되는 시간이였던 것 같다. 우린 하나님의 은혜로 그날 많은 은혜를 받으며 여정을 끝낼수 있었다. 오늘 하루 정말 귀중한 경험을 할수 있게 해주시고 많은 이야기들을 듣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루를 마친다. **맨하탄은?
맨하탄의 크기는 여의도의 5배 크기이다. 뉴욕은 유명한 도로가 몇군데 있는데 대표적인 곳이 42번 극장가와 5번 메이커가다. 이곳은 세계 3대 명품거리중 하나라고 하니..유명할만 하죠? 맨하탄에는 또 할렘이란 유명한 흑인 동네가 있는데 이곳은 경제공항이 생기면서 흑인이 들어와 암흑의 지역이 됐지만 (1940~1960대 최고로 타락했었다) 10년전 시장이 할렘가 청소를 시작하여 지금은 어느 도시와 다를점이 없다고 한다.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 독립 100주년때 프랑스에서 선물한 것으로 자유의
여신상 머리 왕관의 7조각은 7대양 7대주(유럽에서는 5대양 6대주를 7대양 7대주라고
나눈다)를 의미하고 손에 들고있는 것은 독립선언서와 횟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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