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담임목사님께서 강조하시던 유대인 학살 기념관을 가는 날이다.
우리는 이곳에서 많은 것들을 볼수 있었다. 2차 세계대전전후로 유태인의 행적들과
핍박받은 행적들이 낱낱이 전시되어 있었다.
remember, never again. 우리는 과거의 그러한 모습을 잃어버려선 않된다. 그것을 거울삼아서 앞으로 그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것이다. 라는 의미로 유태인들이 그곳을 짓고 운영을 하고 있었다. 그곳의 모습은 마치 우리가 일제시대때 고통당했던 모습과 흡사했다. 고문당하고 민족 말살정책을 당하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유태인들을 사랑하셨고 그러한 고통이 있었지만 지금 세계를 흔들 수 있는 힘을 주셨다. 정말 그곳을 둘러보면서 유태인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고 그 사랑이 지금 우리에게 왔구나 라는 생각도 들어서 너무 감사하기도 했다. 그곳을 다 둘러본후 우린 점심을 먹었다. 스파게티 같은 것을 먹었는데 참 느끼하더라.-_-^ 그렇게 대충 점심을 먹은 후 우린 바로 백악관 근처 4거리로 갔다. 그곳에서 은혜의 강가와 한국무용을 했는데 정말 사람이 많이 다니는 일반 4거리에서 그런 활동을 내가 직접했다는게 믿기지가 않았다. 또한 너무 감사했다. 그곳에서 우린 하나님을 찬양했고 또 기도하였다. 그렇게 또 하나님을 찬양한 후 우린 집회를 위해 스페인 교회로 이동하였다. 한시간 밖에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좀 분주하긴 햇지만 다행이 시간에 맞추어서 집회를 시작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많이 집회를 하고 많은 연습을 한 익숙한 콘티였지만 그날은 주님께서 나에게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해주셨고 천안갈릴리 교회를 알고 이렇게 청년부의 일원으로써 봉사할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큰 감사함을 느꼈다. 방황할 뻔 한 나를 이 교회로 붙잡아 주신 주님..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약 160여명이 모인 상태에서 우린 은혜스럽게 집회를 마치고 저녁식사후
다시 새소망 교회로 왔다. 많은 곳을 돌아다니고 또 힘든 시간들이였지만 오늘은
정말 다른날보다 특별한 날같았고 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시간이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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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하인드픽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