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선교여행기 (2004년) 가정은 교회, 교회는 가정

 
10 일 차 
(2004년 2월 14일)
오늘 명진이와 새벽까지 이야기 하다가 늦게 잠이 들어서 정말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따.-_-; 7시에 조깅을 하였는데 주변에서 서로 경주를 하면서 열심히 하였다. 아쉽게 2등을 하였지만 아침에 그렇게 열심히 뛰어서 그런지 상괘했다. 

아침식사후 우린 바로 유대인 회당으로 갔다. 그곳에 가니까 예배를 이미 드리고 있었는데 그 진행이 대부분을 성경을 읽는것이였다. 사람들이 번갈아 가면서 성경을 읽고 듣고 그러는 것이였는데 예수님이 유대인들앞에서 이사야서를 읽을때의 모습을 잠시지만 상상할수 있었다. 그회당에서 약 한시간 가량 예배를 드린후 우린 국회의사당 앞 공원으로 갔다 

그공원에는 6.25를 기념하는 곳도 있었는데 우린 그곳에서 다시 한번 워십을 하면서 예배를 드렸다. 사탄의 방해공작으로 카세트가 고장이 났지만 우린 입으로 고백하며 워십을 은혜가운데서 할수 있었다. 

그곳을 그렇게 본후 바로 링컨 기념관으로 갔다. 정말 넓고 컸는데(우리로 따지면 독립기념관 비슷했다) 사람이 엄청 많이 다녔다. 우리가 누구인가~!! 천안 갈릴리 교회 아닌가.. 
 
 
 
그 앞에서 우린 워십을 약 4번정도 하면서 은혜를 누렸는데 그것을 보던 어떤 한시민은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같이 기도하고 은혜를 나누었는데 정말 그 모습을 보면서 같이 은혜를 받은 것 같다. 

워쉽후 우린 링컨 박물관을 한바퀴 돌았고 바로 점심을 먹으러 어느 한 백화점으로 갔다. 그곳에서 우린 점심을 먹는데 내가 산 그 가게에서 내가 정말 지금까지 돌아다니며 찾고있었던 1달러 짜리 동전을 얻을 수 있었다. 그때의 그 보람이란..^0^ 

그렇게 기분좋게 점심을 먹고 우린 다시 새소망 교회로 갔다. 그곳에서 청년집회를 같이 드리기 위해서 이다. 청년예배의 시작..교회는 작았지만 예배는 파워풀했다. 

엄청난 찬양~!!! 

정말 같이 예배를 드리면서 우린 하나가 될 수 있었고 정말 찬양을 하면서, 기도하면서 서로 눈물흘리고 같이 교제하며 큰 은혜를 나눴다. 예배후 우린 잠시나마 지하에서 서로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시간후 우린 피곤한 몸을 달랠수 있었다. 

  
- 비하인드픽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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