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의 두 번째 주일.
하지만 오늘은 정말 일어나기 싫었다. 간단하게 새벽기도를 드리고 새소망 교회에서 워십을 하기위해 몇 사람들은 남아서 예배를 준비하고 나머진 다른 한인교회로 가서 예배를 드렸다. 총 세 번을 드렸는데 두 번은 본 예배였고 한번은 영어 예배였다. 몸이 너무 피곤하여서 설교시간에 정신없이 졸았는데 너무 죄송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돌보셔서 은혜롭게 워쉽을 할수 있었다. 예배 후 새소망 교회의 청년들과 같이 이야기 하면서 교제를 나눌 수 있었는데 처음은 어색했지만 게임을 하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수 있었고 나중에는 정말 서로 간에 친해질 수 있었다. 그렇게 시간은 빨리빨리 흐르고 어느덧 짐을 챙겨야 하는 시간이 돌아왔다. 너무 아쉬웠다. 한 순간 한순간 집이 그리웠지만 막상 가는 날이 되니 너무나도 아쉬웠다. 이제 이 생활에 적응을 했는데.. 이제 모든 것을 정리해야한다. 지금까지 받은 은혜들을 기록하고 짐을 쌌다. 정말 아쉬웠고 후회스러운 면도 있었지만 정말 이 미국에 와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울수 있었고 주님과 또 교재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정말 주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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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하인드픽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