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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蜀)나라 사람들
 
간옹(簡壅) : 촉(蜀)유비의 문관으로 각국을 사신으로 많이 왕래한 문사(文士)이다. 탁군사람으로 자는 헌화이며 관직은 종사낭중이었다. 
 
관평(關平) : 관우가 유비를 찾으러 하북으로 갈때 얻은 양아들로써 스스로 무예를 통달하였다. 의부인 관우를 따라다니며 수많은 싸움에서 무공을 세우니 관우가 친아들처럼 아꼈다.훗날 오나라의 여몽에게 관우와 함께 붙잡히게 되고 관우의 부탁으로 손권이 놓아주려고 했지만 끝까지 아버지와 촉나라에 충의를 지켜  관우와 같이 죽으니 사람들이 신자(紳子)라 하였다.하북사람으로 자는 호서였다. 

관흥(關興) : 촉(蜀).관우의 친아들로 아버지를 닮아 무예에 뛰어났다. 관우가 죽은 뒤 유비와 제갈량을 따라 싸움터에서 수많은 전적을 올리고 명성을 떨치니 그의 용기와 무예, 충성심은 관우 못지 않았다.성도에서 병사한다. 강하사람으로 자는 안국이었음. 

등지(鄧芝) : 촉(蜀)유비의 문관으로 오나라에 사신으로 가서 오·촉의 동맹을 굳게 다지는데 큰 공훈을 세우고 관직은 대장군이었다. 의양 신야사람으로 자는 백묘라 하였다. 현자 등후의 후예임. 

마량(馬良) : 촉(蜀)유비에게 기용되어 관우가 죽기전까지 관우의 시중역할을 해준 문관이다. 유명한 고사인 백미(白尾)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동오와의 관계유지에 큰 역할을 했으며 남만 회유에 큰 공헌을 했다. 관직은 종사로 양양 사람으로 자는 계상이다. 

 
마충(馬忠) : 촉(蜀)유비가 촉을 빼앗은 후에 얻은 장수로 남방에서 수 많은 공훈을 세우고 관직은 진남 대장군이였다. 파서 낭중 사람으로 자는 덕신임 

맹달(孟達) : 촉(蜀)의 유장의 사람으로 있으면서 장송과 함께 유비에게 촉을 넘겨주는데 한몫했던 사람이다. 훗날 사지에 처해있는 관우를 구해주지 않은 죄가 두려워 위에 투항했고 제갈량이 기산으로 나와 장안을 넘볼때 다시 촉나라로 귀순하려 했지만 이미 거기까지 헤아린 사마의에 의해 죽게된다. 부풍사람으로 자는 자경이다. 

미방(美芳) : 촉(蜀)미축의 아우로 여동생을 유비에게 시집보낸이후 미축과 함께 유비를 위해 일한다. 나중엔 관직이 남군태수까지 됐으나 관우를 도와주지않은 죄로 벌을 받을것이 두려워 오(吳)나라로 투항한다.후에 유비가 오나라에 복수하기 위해 공격하는 중 관우의 아들 관흥에게 목을 바치게 된다. 신야 사람으로 자는 중덕 

미축(美竺) : 촉(蜀)처음부터 유비를 섬겨온 구신으로 유비를 위해선 몸을 아끼지 않았던 문관이다. 벼슬이 한안장군에 이르렀으나 아우 미방이 동오로 투항했다는 사실에 통분하고 부끄러운 나머지 울홧병을 죽게된다. 동해구사람으로 자는 자중 시호는 충서이다. 

부동(簿同) : 촉, 유비의 직속 무장으로 평생 동안의 유비의 호위를 맡았음. 관우의 복수전에서 유비가 궁지에 몰리자 목숨을 걸고 유비를 조운이 있는 곳까지 모신 후 다시 적의 진으로 뛰어들어 분전하니 목 벤 장수만 다섯이 넘었다.난군중 전사하였으며 유비가 삼일을 통곡했다고 한다. 별주마사로 임명되고 시호는 환영임 

부첨(簿僉) : 촉(蜀)무장으로 낮은 관직에 있으면서도 오히려 그것을 과하게 여긴 청렴결백한 이로 제갈량이 무척이나 아꼈던 무장이다. 가장 중요한 촉의 목구멍인 양평관을 위나라의 공격에서 여러차례 지켜낸 무장이기도 하다. 신야 호려사람으로 자는 맹술임 

비시(備詩) : 촉(蜀)관직은 간이대부로 촉의 내정일을 맡았던 사람임. 남안 사람으로 자는 공고임 

비위(費緯) : 촉(蜀)여러차례 오나라로 사신으로 건너가 공훈을 세웠으며 장완다음으로 촉의 승상을 맡았던 현자이다. 강하 맹 사람으로 자는 문위이다. 

 
손건(孫乾) : 촉(蜀)미축과 함께 유비를 위해 일했던 구신이다. 유비를 위해선 사지라도 걸어들어갔던 충신으로 외교 수완에서 큰 공을 세웠다. 벼슬은 병충장군이었고 성도에서 병사하고 만다. 북해사람으로 자는 공우였음 

양홍(楊洪) : 관직이 촉군태수로 수차례에 걸쳐 외지에서 일을 잘 처리하니 그의 정평이 매우 높았다. 건위 무양사람으로 자는 계휴임 

여개(呂凱) : 촉의 운남태수로 제갈량의 평저한 오랑캐 지방으로 다스리다가 제갈량이 죽자 반란으로 일으킨 오랑캐에 의해 죽고만다.영창 불위 사람으로 자는 계평임 저서로 평만지남이 있음 

왕평(王平) : 촉의 장수로 제갈량이 아꼈던 사람중에 하나였다.제갈량을 따라 수차례 출정해 어려운 일을 도맡아 하며 공훈을 세웠다. 점감군과 진북대장이란 시호를 얻었다. 파서 암거사람으로 자는 자균임 

요화(寥化) : 원래는 황건적의 괴수였지만 훗날 화북으로 유비를 찾아가는 관우를 만나고 그의 인품에 반해 관우를 따라나선 사람이다. 관우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관우를 위해 충성을 다해일한다. 오의 여몽의 계략에 빠진 관우를 구하기 위해 적군사이를 돌파하여 도움을 청하려했지만 미방, 맹달의 배반으로 뜻대로 되지 않자 성도의 유비에게 알려 도움을 청한다. 훗날 관우가 죽자 퉁분하여  분사한다. 유비가 가련하게 여겨 청민군이라는 시호를 내린다. 양양사람으로 자는 원검임 

이엄(李嚴) : 촉의 조정에 있을때 유비의 신임을 얻어 유비의 유언에 따라 제갈량을 따라 후주를 도왔으며 싸움터에서 적절한 계책을 진언하여 수 많은 공을 세우지만 사소한 일로 인하여 제갈량에 의해 북서인으로 쫓겨나게 된다.후에 제갈량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 너무나 슬픈 나머지 통분하다가 등창이 터쳐 죽었음. 남양 사람으로 자는 정방임. 

 
장익(張翼) : 촉의 장군으로 군사를 잘 다스렸으며 지략에도 밝아 제갈량이 매우 아꼈던 인재중에 하나이다. 제갈량이 죽은 후에 대장군이 되어 위의 종회와 싸웠지만 궁지에 몰린 끝에 적의 진에 뛰어들어 분전하다가 죽었음. 건위 무양 사람으로 자는 백공임 

장포(張包) : 촉의 맹장.장비의 아들로 아버지를 따라 무예가 뛰어났음.아버지의 유품인 장팔사모를 가지고 관흥과 함께 제갈량을 돕다가 제갈량이 출사했을때 난군중 절벽에서 떨어져 성도로 옮겨졌으나 죽고 말았음. 강하사람으로 자는 덕사임 

주창(周倉) : 관우의 휘하 맹장으로 수전에 매우 능했으며 관우의 곁에서 관평과 함께 평생다해 모신다. 훗날 관우가 죽은 뒤 슬픔을 이기지 못하여 성벽에서 자살하였음. 진창 파구 사람으로 자는 맹호임 

진진(辰賑) : 원래는 원소의 문관이었으나 유비의 인품에 빠져 유비와 하북에서  탈출한다. 평생을 외교쪽에서 일하여 제갈량의 신임을 얻었으며 인품 역시 높았다. 성도에서 병사하였음. 북평사람으로 자는 교리임 

팽양(膨良) : 촉의 유비가 재주를 알아보고 등용함. 수 차례 봉명 사신으로 나아가 그 임무를 완수했으나 유선에게 사약을 받고 죽었음. 관한 사람으로 자는 영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