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 신라:유리, 탈해 고구려:대무신왕, 민중왕, 모본왕, 태조왕 중국:후한(後漢) |
| 서기 28년, 다루왕이 즉위하니 온조왕의
맏아들이다. 마음이 넓고 덕망과 위엄이 있었다.
3년(서기 30년) 10월에 동부의 홀우(屹于)가 마수산 서쪽에서 말갈(靺鞨)과 싸워 크게 이겼다. 왕이 기뻐하며 홀우에게 말 10필과 벼 5백 석을 상으로 주었다. 4년(서기 31년) 8월에 고목성의 곤우가 말갈과 싸워 크게 이기고 적병 2백여
명을 죽였다. 9월에 왕이 횡악산 아래에서 사냥을 했는데, 한쌍의 사슴을 연달아
맞혀 모든 사람들이 감탄하였다.
37년(서기 64년), 왕이 군사를 보내어 신라의 와산성(충북 보은)을 쳤으나,
이기지 못하자 구양성을 쳤다. 신라가 기병 2쳔을 내어 싸우러 오자 이를 역습하여
도망가게 하였다.
47년(서기 74년) 8월 군사를 내어 신라를 침략하였다. 48년(서기 75년) 10월 다시 와산성을 공격하여 빼앗았다. 49년(서기 76년) 9월 와산성을 신라에 빼앗겼다. 50년(서기 77년) 9월, 왕이 세상을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