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Samuel Chapter 02 Matthew Henry Commentary Concise

David made king in Hebron. (1-7)
Abner makes Ishbosheth king Battle between Abner's men and those of Joab. (8-17)
Asahel slain by Abner: 25-32. Both parties retreat. (18-24)

○삼하2:1 다윗이 유다 왕이 됨

  삼하2:1 유다 왕 다윗
삼하 2:1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물어 가로되 내가 유다 한 성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올라가라 다윗이 가로 되 어디로 가리이까 가라사대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삼하 2:2 다윗이 그 두 아내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 되었던 아비가일을 데리고 그리로 올라갈 때에 
삼하 2:3 또 자기와 함께한 종자들과 그들의 권속들을 다 데리고 올라가서 헤브론 각 성에 거하게 하니라
삼하 2:4 유다 사람들이 와서 거기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족속의 왕을 삼았더라 혹이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사울을 장 사한 사람은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니이다 하매 
삼하 2:5 다윗이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가로되 너희가 너희 주 사울에게 이처럼 은혜를 베풀어 장사하였으 니 여호와께 복을 받을지어다 
삼하 2:6 너희가 이 일을 하였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은혜와 진리로 너희에게 베푸시기를 원하고 나도 이 선한 일을 너희에게 갚 으리니 
삼하 2:7 이제 너희는 손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할지어다 너희 주 사울이 죽었고 또 유다 족속이 내게 기름을 부어 저희의 왕을 삼았음이 니라 

1-7. After the death of Saul, many went to David at Ziklag, ( 1 Chronicles 12:22 ) to give it in his own time and manner. Yet assurance of hope in God's promise, will quicken pious endeavours. If I be chosen to the crown of life, it does not follow, Then I will do nothing; but, Then I will do all that God directs me. This good use David made of his election, and so will all whom God has chosen. In all our journeys and removes, it is comfortable to see God going before us; and we may do so, if by faith and prayer we set Him before us. God, according to the promise, directed David's path. David rose gradually: thus the kingdom of the Messiah, the Son of David, is set up by degrees; he is Lord of all, but we see not yet all things put under him.

  삼하2:8 이스라엘의 왕 이스보셋
삼하 2:8 사울의 군장 넬의 아들 아브넬이 이미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데리고 마하나임으로 건너가서 
삼하 2:9 길르앗과 아술과 이스르엘과 에브라임과 베냐민과 온 이스라엘의 왕을 삼았더라 
삼하 2:10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이 비로소 이스라엘 왕이 될 때에 나이 사십세며 두해 동안 위에 있으니라 유다 족속은 다윗을 따르니 
삼하 2:11 다윗이 헤브론에서 유다 족속의 왕이 된 날 수는 일곱해 여섯달이더라 
삼하 2:12 넬의 아들 아브넬과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신복들은 마하나임에서 나와서 기브온에 이르고 
삼하 2:13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다윗의 신복들도 나와서 기브온 못가에서 저희를 만나 앉으니 이는 못 이편이요 저는 못 저편 이라 
삼하 2:14 아브넬이 요압에게 이르되 청컨대 소년들로 일어나서 우리 앞에서 장난하게 하자 요압이 가로되 일어나게 하자 하매 
삼하 2:15 저희가 일어나 그 수효대로 나아가니 베냐민과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편에 열둘이요 다윗의 신복중에 열 둘이라 
삼하 2:16 각기 적수의 머리를 잡고 칼로 적수의 옆구리를 찌르매 일제히 쓰러진지라 그러므로 그 곳을 헬갓핫수림이라 일컬었 으며 기브온에 있더라 
삼하 2:17 그날에 싸움이 심히 맹렬하더니 아브넬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의 신복들 앞에서 패하니라 

8-17. The nation in general refused David. By this the Lord trained up his servant for future honour and usefulness; and the tendency of true godliness was shown in his behaviour while passing through various difficulties. David was herein a type of Christ, whom Israel would not submit to, though anointed of the Father to be a Prince and a Saviour to them. Abner meant, Let the young men fight before us, when he said, Let them play before us: fools thus make a mock at sin. But he is unworthy the name of a man, that can thus trifle with human blood.

  삼하2:18 아브넬의 아사헬 살해
삼하 2:18 그 곳에 스루야의 세 아들 요압과 아비새와 아사헬이 있었는데 아사헬의 발은 들노루같이 빠르더라 
삼하 2:19 아사헬이 아브넬을 쫓아 달려가되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아브넬의 뒤를 쫓으니 
삼하 2:20 아브넬이 뒤를 돌아 보며 가로되 아사헬아 너냐 대답하되 내로라 
삼하 2:21 아브넬이 저에게 이르되 너는 좌편으로나 우편으로나 치우쳐서 소년 하나를 잡아 그 군복을 빼앗으라 하되 아사헬이 치우치기를원치 않고 그 뒤를 쫓으매 
삼하 2:22 아브넬이 다시 아사헬에게 이르되 너는 나 쫓기를 그치라 내가 너를 쳐서 땅에 엎드러지게 할 까닭이 무엇이냐 그렇 게 하면 내 가 어떻게 네 형 요압을 대면하겠느냐 하되 
삼하 2:23 저가 치우치기를 싫어하매 아브넬이 창 뒤끝으로 그 배를 찌르니 창이 그 등을 꿰뚫고 나간지라 곧 그곳에 엎드러져 죽으매 아사 헬의 엎드러져 이르는 자마다 머물러 섰더라 

  삼하2:24 아브넬의 도주와 전쟁 중지
삼하 2:24 요압과 아비새가 아브넬의 뒤를 쫓아 기브온 거친 땅의 길 가 기아 맞은편 암마산에 이를 때에 해가 졌고

Verses 18-24 Death often comes by ways we least suspect. We are often betrayed by the accomplishments we are proud of! Asahel's swiftness, which he presumed so much upon, did him no service, but hastened his end.

삼하 2:25 베냐민 족속은 함께 모여 아브넬을 따라 한 떼를 이루고 작은 산꼭대기에 섰더라 
삼하 2:26 아브넬이 요압에게 외쳐 가로되 칼이 영영히 사람을 상하겠느냐 마침내 참혹한 일이 생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네가 언제나 무리 에게 그 형제 쫓기를 그치라 명하겠느냐 
삼하 2:27 요압이 가로되 하나님이 사시거니와 네가 혼단의 말을 내지 아니하였더면 무리가 아침에 다 돌아갔을 것이요 그 형제 를 쫓지 아 니하였으리라 하고
삼하 2:28 나팔을 불매 온 무리가 머물러서고 다시는 이스라엘을 쫓아가지 아니하고 다시는 싸우지도 아니하니라 
삼하 2:29 아브넬과 그 종자들이 밤새도록 행하여 아라바를 지나 요단을 건너 비드론 온 땅을 지나 마하나임에 이르니라 
삼하 2:30 요압이 아브넬 쫓기를 그치고 돌아와서 무리를 다 모으니 다윗의 신복 중에 십 구인과 아사헬이 궐이 났으나 
삼하 2:31 다윗의 신복들이 베냐민과 아브넬에게 속한 자들을 쳐서 삼백 륙십명을 죽였더라 
삼하 2:32 무리가 아사헬을 베들레헴에 있는 그 아비 묘에 장사하고 요압과 그 종자들이 밤새도록 행하여 헤브론에 이를 때에 날이 밝았더라 
  
Verses 25-32 Abner appeals to Joab concerning the miserable consequences of a civil war. Those who make light of such unnatural contests, will find that they are bitterness to all concerned. How easy it is for men to use reason, when it makes for them, who would not use it, if it made against them! See how the issue of things alter men's minds! The same thing which looked pleasant in the morning, at night looked dismal. Those who are most forward to enter into contention, will repent before they have done with it, and had better leave it off before it be meddled with, as Solomon advises. This is true of every sin, oh that men would consider it in time, that it will be bitterness in the latter end! Asahel's funeral is here mentioned. Distinctions are made between the dust of some and that of others; but in the resurrection no difference will be made, but between the godly and ungodly, which will remain for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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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KHRV( 120일1독, 1년1독, 권별, 성경통독 )

STUDY - 구절(WESLEY), 단락(MATTHEW), 테마별, 읽기(Wayne), 소요리, 대요리 문답, 신앙고백WCF
Dictionary - Chapter, OT구약, NT신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