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Kings Chapter 25 Matthew Henry Commentary Concise

Jerusalem besieged, Zedekiah taken. (1-7)
The temple burnt, The people carried into captivity. (8-21)
The rest of the Jews flee into Egypt, Evil-merodach relieves the captivity of Jehoiachin. (22-30)

○왕하25:1 예루살렘의 멸망과 그 후
  왕하25:1 예루살렘 함락
왕하 25:1 시드기야 구년 시월 십일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진을 치고 사면으로 토성을 쌓으매 
왕하 25:2 성이 시드기야왕 십 일년까지 에워싸였더니 
왕하 25:3 그 사월 구일에 성중에 기근이 심하여 그 땅 백성의 양식이 진하였고 
왕하 25:4 갈대아사람이 그 성읍을 에워쌌으므로 성벽에 구멍을 뚫은지라 모든 군사가 밤중에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곁문 길 로 도망하여아라바 길로 가더니
왕하 25:5 갈대아 군사가 왕을 쫓아가서 여리고 평지에 미치매 왕의 모든 군사가 저를 떠나 흩어진지라 
왕하 25:6 갈대아 군사가 왕을 잡아 립나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저에게 신문하고 
왕하 25:7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저의 목전에서 죽이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어갔더라 

Verses 1-7 Jerusalem was so fortified, that it could not be taken till famine rendered the besieged unable to resist. In the prophecy and Lamentations of Jeremiah, we find more of this event; here it suffices to say, that the impiety and misery of the besieged were very great. At length the city was taken by storm. The king, his family, and his great men escaped in the night, by secret passages. But those deceive themselves who think to escape God's judgments, as much as those who think to brave them. By what befell Zedekiah, two prophecies, which seemed to contradict each other, were both fulfilled. Jeremiah prophesied that Zedekiah should be brought to Babylon, ( Jeremiah 32:5 , Jeremiah 34:3 ) ; Ezekiel, that he should not see Babylon, ( Ezekiel 12:13 ) . He was brought thither, but his eyes being put out, he did not see it.

  왕하25:8 예루살렘과 성전 파괴
왕하 25:8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십 구년 오월 칠일에 바벨론 왕의 신하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왕하 25:9 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왕하 25:10 시위대 장관을 좇는 갈대아 온 군대가 예루살렘 사면 성벽을 헐었으며 
왕하 25:11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는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다 사로잡아가고 
왕하 25:12 빈천한 국민을 그 땅에 남겨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 
왕하 25:13 갈대아 사람이 또 여호와의 전의 두 놋기둥과 받침들과 여호와의 전의 놋바다를 깨뜨려 그 놋을 바벨론으로 가져가 고 
왕하 25:14 또 가마들과 부삽들과 불집게들과 숟가락들과 섬길 때에 쓰는 모든 놋그릇을 다 가져갔으며 
왕하 25:15 시위대 장관이 또 불 옮기는 그릇들과 주발들 곧 금물의 금과 은물의 은을 가져갔으며 
왕하 25:16 또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만든 두 기둥과 한 바다와 받침들을 취하였는데 이 모든 기구의 놋 중수를 헤아 릴 수 없었으 니 
왕하 25:17 그 한 기둥은 고가 십팔 규빗이요 그 꼭대기에 놋머리가 있어 고가 삼 규빗이요 그 머리에 둘린 그물과 석류가 다 놋이라 다른 기둥의 장식과 그물도 이와 같았더라 

  왕하25:18 유다 거민이 죽임을 당함
왕하 25:18 시위대 장관이 대제사장 스라야와 부제사장 스바냐와 전 문지기 세 사람을 잡고 
왕하 25:19 또 성중에서 사람을 잡았으니 곧 군사를 거느린 내시 하나와 또 성중에서 만난바 왕의 시종 다섯 사람과 국민을 초 모하는 장관의서기관 하나와 성중에서 만난바 국민 육십명이라 
왕하 25:20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저희를 잡아가지고 립나 바벨론 왕에게 나아가매 
왕하 25:21 바벨론 왕이 하맛 땅 립나에서 다 쳐 죽였더라 이와 같이 유다가 사로잡혀 본토에서 떠났더라 

Verses 8-21 The city and temple were burnt, and, it is probable, the ark in it. By this, God showed how little he cares for the outward pomp of his worship, when the life and power of religion are neglected. The walls of Jerusalem were thrown down, and the people carried captive to Babylon. The vessels of the temple were carried away. When the things signified were sinned away, what should the signs stand there for? It was righteous with God to deprive those of the benefit of his worship, who had preferred false worships before it; those that would have many altars, now shall have none. As the Lord spared not the angels that sinned, as he doomed the whole race of fallen men to the grave, and all unbelievers to hell, and as he spared not his own Son, but delivered him up for us all, we need not wonder at any miseries he may bring upon guilty nations, churches, or persons.

  왕하25:22 그달리야의 통치와 암살
왕하 25:22 유다 땅에 머물러 있는 백성은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남긴 자라 왕이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로 관할하게 하였더라 
왕하 25:23 모든 군대 장관과 그 좇는 자가 바벨론 왕이 그달리야로 방백을 삼았다 함을 듣고 이에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과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느도바 사람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와 마아가 사람의아들 야아사니야와 그 좇는 사람이 모두 미스바로 가서 그달리야에게 나아가매 
왕하 25:24 그달리야가 저희와 그 좇는 자들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너희는 갈대아 신복을 인하여 두려워 말고 이 땅에 거하여 바 벨론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가 평안하리라 하니라 
왕하 25:25 칠월에 왕족 엘리사마의 손자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십인을 거느리고 와서 그달리야를 쳐서 죽이고 또 저와 함께 미스바 에 있는 유다 사람과 갈대아 사람을 죽인지라 
왕하 25:26 대소 백성과 군대 장관들이 다 일어나서 애굽으로 갔으니 이는 갈대아 사람을 두려워함이었더라 

  왕하25:27 여호야긴의 석방
왕하 25:27 유다 왕 여호야긴이 사로잡혀 간지 삼십 칠년 곧 바벨론 왕 에윌므로닥의 즉위한 원년 십 이월 이십 칠일에 유다 왕 여호야긴을 옥에서 내어놓아 그 머리를 들게 하고 
왕하 25:28 선히 말하고 그 위를 바벨론에 저와 함께 있는 모든 왕의 위보다 높이고 
왕하 25:29 그 죄수의 의복을 바꾸게 하고 그 일평생에 항상 왕의 앞에서 먹게 하였고 
왕하 25:30 저의 쓸 것은 날마다 왕에게서 받는 정수가 있어서 종신토록 끊이지 아니하였더라 
 

Verses 22-30 The king of Babylon appointed Gedaliah to be the governor and protector of the Jews left their land. But the things of their peace were so hidden from their eyes, that they knew not when they were well off. Ishmael basely slew him and all his friends, and, against the counsel of Jeremiah, the rest went to Egypt. Thus was a full end made of them by their own folly and disobedience; see Jeremiah chap. 40 to 45. Jehoiachin was released out of prison, where he had been kept 37 years. Let none say that they shall never see good again, because they have long seen little but evil: the most miserable know not what turn Providence may yet give to their affairs, nor what comforts they are reserved for, according to the days wherein they have been afflicted. Even in this world the Saviour brings a release from bondage to the distressed sinner who seeks him, bestowing foretastes of the pleasures which are at his right hand for evermore. Sin alone can hurt us; Jesus alone can do good to sinners.


120일1독 59일차 계속, 요엘 1장으로 갑니다

 






BIBLE - WEB, KJV, ASV&Quiz, NIV,
개역한글KHRV( 120일1독, 1년1독, 권별, 성경통독 )

STUDY - 구절(WESLEY), 단락(MATTHEW), 테마별, 읽기(Wayne), 소요리, 대요리 문답, 신앙고백WCF
Dictionary - Chapter, OT구약, NT신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