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Chapter 11 Matthew Henry Commentary Concise

Christ's triumphant entry into Jerusalem. (1-11)
The barren fig-tree cursed, The temple cleansed. (12-18)
Prayer in faith. (19-26)
The priests and elders questioned concerning John the Baptist. (27-33)

Verses 1-11 Christ's coming into Jerusalem thus remarkably, shows that he was not afraid of the power and malice of his enemies. This would encourage his disciples who were full of fear. Also, that he was not disquieted at the thoughts of his approaching sufferings. But all marked his humiliation; and these matters teach us not to mind high things, but to condescend to those of low estate. How ill it becomes Christians to take state, when Christ was so far from claiming it! They welcomed his person; Blessed is he that cometh, the "He that should come," so often promised, so long expected; he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Let him have our best affections; he is a blessed Saviour, and brings blessings to us, and blessed be He that sent him. Praises be to our God, who is in the highest heavens, over all, God blessed for ever.

○막11:1 예루살렘의 입성
  막11:1 예루살렘 입성
막 11:1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막 11:2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 사람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의 매여 있는 것을 보 리니 풀 어 끌고 오너라 
막 11:3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리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막 11:4 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 앞 거리에 매여 있는지라 그것을 푸니 
막 11:5 거기 섰는 사람 중 어떤 이들이 가로되 나귀새끼를 풀어 무엇하려느냐 하매 
막 11:6 제자들이 예수의 이르신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지라 
막 11:7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걸쳐 두매 예수께서 타시니 
막 11:8 많은 사람은 자기 겉옷과 다른 이들은 밭에서 벤 나무가지를 길에 펴며 
막 11: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막 11:10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막 11: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 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 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 에 나가시 다 

Verses 12-18 Christ looked to find some fruit, for the time of gathering figs, though it was near, was not yet come; but he found none. He made this fig-tree an example, not to the trees, but to the men of that generation. It was a figure of the doom upon the Jewish church, to which he came seeking fruit, but found none. Christ went to the temple, and began to reform the abuses in its courts, to show that when the Redeemer came to Zion, it was to turn away ungodliness from Jacob. The scribes and the chief priests sought, not how they might make their peace with him, but how they might destroy him. A desperate attempt, which they could not but fear was fighting against God.

  막11:12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저주
막 11:12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막 11: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 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땡가 아님이라 
막 11:14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 더라 

  막11:15 성전을 청결케 하심
막 11:15 저희가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어 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 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막 11:16 아무나 기구를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치 아니하시고 
막 11: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 들었도다 하시매 
막 11:18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멸할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기이히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 일러라 

Verses 19-26 The disciples could not think why that fig-tree should so soon wither away; but all wither who reject Christ; it represented the state of the Jewish church. We should rest in no religion that does not make us fruitful in good works. Christ taught them from hence to pray in faith. It may be applied to that mighty faith with which all true Christians are endued, and which does wonders in spiritual things. It justifies us, and so removes mountains of guilt, never to rise up in judgment against us. It purifies the heart, and so removes mountains of corruption, and makes them plain before the grace of God. One great errand to the throne of grace is to pray for the pardon of our sins; and care about this ought to be our daily concern.

막 11:19 매양 저물매 저희가 성 밖으로 나가더라 

  막11:20 믿음의 힘에 대해 말씀
막 11:20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땋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막 11: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 나무가 말랐나이다 
막 11: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막 11: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를 줄 믿고 마음 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막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 라 
막 11: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 시리라 하 셨더라 
막 11:26 (없 음) 

Verses 27-33 Our Saviour shows how near akin his doctrine and baptism were to those of John; they had the same design and tendency, to bring in the gospel kingdom. These elders did not deserve to be taught; for it was plain that they contended not for truth, but victory: nor did he need to tell them; for the works he did, told them plainly he had authority from God; since no man could do the miracles which he did, unless God were with him.

 


  막11:27 권세에 대해 설명하심

막 11:27 저희가 다시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서 걸어다니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나아나 

막 11:28 가로되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뇨 누가 이런 일 할 이 권세를 주었느뇨 

막 11: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대답하라 그리하면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막 11:30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서냐 사람에게로서냐 내게 대답하라 

막 11:31 저희가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로서라 하면 어찌하여 저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니 

막 11:32 그러면 사람에게로서라 할까 하였으나 모든 사람이 요한을 참 선지자로 여기므로 저희가 백성을 무서워하는지라 

막 11:33 이에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 에게 이르 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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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KHRV( 120일1독, 1년1독, 권별, 성경통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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