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Poem - 한시와 외국시 - 죽 한 그릇

오늘 :: 3,886 / 14,936
어제 :: 20,204 / 278,969
전체 :: 20,314,985 / 278,245,434

Mobile Menu, Mobile Poems, Cyber World Tour, 한국 Korea Tour in Subkorea.com Road, Islands, Mountains, Tour Place, Beach, Festival, University, Golf Course, Stadium, History Place, Natural Monument, Paintings, Pottery, K-jokes, 중국 China Tour in Subkorea.com History, Idioms, UNESCO Heritage, Tour Place, Baduk, Golf Course, Stadium, University, J-Cartoons, 일본 Japan Tour in Subkorea.com Tour Place, Baduk, Golf Course, Stadium, University, History, Idioms, UNESCO Heritage, E-jokes, 인도 India Tour in Subkorea.com History, UNESCO Heritage, Tour Place, Golf Course, Stadium, University, Paintings, india

Cyber 詩堂

한시와 외국시

Mobile View (All Text) Mobile Poems Image - 240개
PC View (Sliding Up) PC type Poems Image - 120개
if logged in (Sliding Up + All Text) PC type Poems
Korean Poets, Foreign Poets, George Gordon Byron, PoemsTheme, Top300Poem, Top200Sijo, 방先生評譯, 노태맹評譯,
Cyber 詩堂 Best - 古典詩歌, 고사성어

글 수 3,175

죽 한 그릇 - 김삿갓(金炳淵)

관리자

추천 비추천

http://subkorea.com/xe/82470

(*.210.216.140)

댓글 [1]

2007.05.07 22:20:23 (*.210.216.140)

관리자

- 무제(無題) - 김삿갓(金炳淵)

사각송반죽일기 四脚松盤粥一器
천광운영공배회 天光雲影共排徊

주인막도무안색 主人莫道無顔色
오애청산도수래 吾愛靑山倒水來

- 산골의 가난한 농부 집에 하룻밤을 묵었다. 가진 것 없는 주인의 저녁 끼니는 멀건 죽. 죽 밖에 대접할 것이 없어 미안해하는 주인에게 시 한 수를 지어 주지만 글 모르는 그에게 무슨 소용이 있으랴.

클릭시간 : 2024년5월8일 01시16분17초

번호		닉네임	등록일	조회	추천
	공지 2018 Favorite Korean Sijo Top200 고전시가	scoreup	2018-12-10	21979	1
	공지 2018 Favorite World Poems Top300	scoreup	2018-12-07	28139	2
	공지 2007T000 Favorite World Poems Top500	scoreup	2018-12-07	37784	1
715	海外詩歌 I Never Saw a Moor - E.E.디킨슨 - Emily Dickinson [4]	관리자	2007-05-10	1955	8
714	古典詩歌 공명도 잊었노라 - 김광욱 [1]	관리자	2007-05-07	2258	8
	古典詩歌 죽 한 그릇 - 김삿갓(金炳淵) [1]	관리자	2007-05-07	2182	4
712	古典詩歌 태평 천지간에 - 양응정 [1]	관리자	2007-05-04	2765	7
711	古典詩歌 태산이 다 갈리어 - 미상 [1]	관리자	2007-05-04	1750	9
710	古典詩歌 아내를 장사지내고 - 김삿갓(金炳淵) [1]	관리자	2007-05-01	1884	1
709	古典詩歌 잣나무 배 - 황진이 [1]	관리자	2007-05-01	2962	15
708	古典詩歌 서산에 일모하니 - 이명한(李明漢) [1]	관리자	2007-04-28	2221	8
707	古典詩歌 꽃 지고 속잎 나니 - 신흠(申欽) [1]	관리자	2007-04-28	2115	7
706	古典詩歌 맷돌 - 김삿갓(金炳淵) [1]	관리자	2007-04-26	1910	1
705	古典詩歌 술 먹지 마자 하고 - 미상 [1]	관리자	2007-04-26	1837	9
704	古典詩歌 역발산(力拔山) 기개세(氣蓋世)는 - 임경업 [1]	관리자	2007-04-22	2873	10
703	古典詩歌 스무나무 아래(二十樹下) - 김삿갓(金炳淵) [2]	관리자	2007-04-22	2525	4
702	古典詩歌 가마귀 검다한들 - 지덕봉	관리자	2007-04-19	1729	7
701	古典詩歌 부모님 자시는 방을 - 김수장	관리자	2007-04-19	1790	12
700	古典詩歌 어리거든 채 어리거나 - 미상 [1]	관리자	2007-04-16	1785	9
699	古典詩歌 호아곡(呼兒曲) - 조존성(趙存性) [1]	관리자	2007-04-16	5602	6
698	古典詩歌 부모 살아신 제 - 김수장	관리자	2007-04-14	1788	8
697	古典詩歌 안경(眼鏡) - 김삿갓(金炳淵) [1]	관리자	2007-04-14	1863	1
696	古典詩歌 닫는 말 서서 늙고 - 유혁연 [1]	관리자	2007-04-11	2240	8
695	古典詩歌 촉석루 밝은 달이 - 미상 [1]	관리자	2007-04-11	2004	5
694	古典詩歌 장기(博) - 김삿갓(金炳淵) [1]	관리자	2007-04-10	1865	6
693	古典詩歌 자탄(自嘆) - 김삿갓(金炳淵) [1]	관리자	2007-04-10	1920	9
692	古典詩歌 송림(松林)에 눈이 오니 - 정철 [1]	관리자	2007-04-09	2188	10
691	古典詩歌 금로(金爐)에 향진(香盡)하고 - 김상용 [1]	관리자	2007-04-09	1765	6
690	古典詩歌 욕심난다 하고 - 김상용 [1]	관리자	2007-04-08	2228	5
689	古典詩歌 대나무 시(竹詩) - 김삿갓(金炳淵) [1]	관리자	2007-04-08	3033	8
688	古典詩歌 울며 잡은 소매 - 홍장 [1]	관리자	2007-04-07	2658	6
687	古典詩歌 내 정령 술에 섞어 - 김삼현 [1]	관리자	2007-04-07	2342	14
686	古典詩歌 잠 많은 아낙네(多睡婦) - 김삿갓(金炳淵) [1]	관리자	2007-04-06	2211	7

쓰기

첫 페이지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