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매불망
寤寐不忘
자나 깨나 잊지 못하다.
☞ 오비삼척
吾鼻三尺
내 코가 석자. 내 일도 감당하기 어려워 남의 사정을 돌볼 여유가 없다.
☞ 오비이락
烏飛梨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어떤 일이 공교롭게도 맞아 떨어져 의심을 받게
되다.
☞ 오사필의
吾事畢矣
'나의 일은 끝났다'라는 뜻. 곧 담담히 죽음을 맞는 사람의 마지막 일성(一聲)
을 말한다. 오늘날은 그저 일반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다 끝냈을 때 쓴다.
吾 나 오, 事 일
사, 畢 마칠 필, 矣 어조사
의.
[출전] 송사 '文天祥傳(문천상전)'
☞ 오상고절
傲霜孤節
서릿발이 심한 추위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홀로 꼿꼿하다. 충신 또는 국화.
☞ 오상 五常
사람의 다섯가지 행실. 즉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
또는 오륜 (五倫 : 父義, 母慈, 兄友, 弟恭, 子孝)와 같다.
☞ 오색영롱
五色玲瓏
여러 가지 빛이 한데 섞이어 찬란하게 비침.
☞ 오우 五友
다섯 종류의 절개 있는 식물. 선비가 벗삼을 만한 식물. 梅·蘭·菊·竹·
蓮.
☞ 오청 五淸
다섯 가지의 깨끗한 사물. 선비들이 즐겨 그리는 것. 松·竹·梅·蘭·石.
☞ 오하아몽
吳下阿蒙
오나라 아래에 의지하고 있는 여몽. 학문의 소양도 없는 보잘 것 없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