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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월심 日久月心  
날이 오래고 달이 깊어 간다. 날이 갈수록 바라는 마음이 더 간절하다. 
 
일기당천 一騎當千  
한 사람이 천을 당해낸다. 무예가 뛰어나다. 또는 기술이 남보다 월등하다. 
 
일단사일표음 一簞食一瓢飮  
한 그릇의 밥과 한 표주박의 음료수란 뜻. 곧 누추한 생활, 혹은 청빈한 생활을 표현하는 말이다. 
 
[출전] 논어 '雍也(옹야)'편 
 
일도양단 一刀兩斷 
한 칼로 쳐서 둘로 나눈다. 일이나 행동을 머뭇거리지 않고 선뜻 결정하다. 
 
일모도궁 日暮途窮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막힘. 앞으로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 
 
일모도원 日暮途遠 
해는 저물고 갈 길은 멀다. 몸은 쇠약한데 뜻은 커 앞으로 할 일이 까마득하게 많다. 
 
일목요연 一目瞭然 
한 번 보고 곧 환하게 알 수 있음. 
 
일면여구 一面如舊 
단 한 번 만나 사귀어 옛 친구처럼 친해짐. 
 
일사불란 一絲不亂 
한 줄의 실을 늘어  놓은 것처럼 질서나 체계가  헝클어지지 않고 정연하게 바로잡히다. 

일어탁수 一魚濁水 
한 마리의 고기가 물을 흐리듯 한 사람이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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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언반구 一言半句 
극히 짧은 말. 
 
일언이폐지 一言而蔽之 
한 마디의 말로써 능히 그 전체를 대변하다. 
 
일엽지추 一葉知秋  
나뭇잎 하나가 떨어짐을 보고  가을이 옴을 안다.  한가지 일을 보고  장차 오게 될 일을 미리 짐작함. 

문록(文錄)에 당나라 사람의 시라고 하여“山僧不解數甲子 一葉落知天下秋” 라고 소개하였다. 곧“산의 중은 여러  갑자년을 풀지 못하나, 나뭇잎 하나가 지는 것으로 가을이 돌아왔음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회남자(淮南子) 에는“작은 것으로 큰 것을 밝히고, 한 잎이 지는 것을 보고  한 해가 저물어감을 안다. 병 속의 얼음을 보고서 세상이 추워졌음을 알 수 있노라. 
(以小明大 見一葉落 而知歲之將暮, 覩甁中之氷, 而天下之寒)” 
 
일엽편주 一葉片舟 
한 조각 작은 배. 
 
일일삼추 一日三秋 
하루가 가을의 석 달 같다. 그리워하여 몹씨 애태우며 기다림. 
 
[동] 一刻如三秋(일각여삼추) 
 
일장공성 만골고 一將功成 萬骨枯 
장군 한 사람의 공은 만 사람의 뼈가 부러진 끝에 이룩된다는 뜻. 곧 한 사람 장군의 공은 무수한 병사의 희생끝에 이루어진다는 의미. 
 
일장춘몽 一場春夢 
한 바탕의 봄 꿈. 인생의 덧없는 부귀영화. 
 
일점홍 一點紅(紅一點) 
푸른 잎 가운데 한 송이의 꽃이 피어 있다. 여럿 속에서 오직 하나 이채를 띠는 것. 또는 많은 남자들 사이에 끼어 있는 오직 하나뿐인 여자. 
 
일조일석 一朝一夕 
하루 낮과 하루 밤. 대단히 짧은 시간. 
 
일취월장 日就月將 
날로 나아가고 달로 나아가다. 날로 달로 끊임없이 진보하고 발전하다.

 
일파만파 一波萬波 
한 사건이 그 사건에 그치지 않고 잇달아 많은 사건으로 번짐. 
 
[동] 一波裳動萬波隨(일파재동만파수) 
 
일편단심 一片丹心 
진정에서 우러나오는 충성된 마음. 
 
일필휘지 一筆揮之 
글씨를 단숨에 힘차고 시원하게 써 내려가다. 
 
일확천금 一攫千金 
힘들이지 않고 단번에 많은 재물을 얻다. 
 
임갈굴정 臨渴掘井 
목이 말라서야 우물을 팜. 준비없이 일을 당하여 허둥지둥하고 애씀. 
 
임기응변 臨機應變 
기회에 임해 변화에 순응함.  그때 그때의 형편에  따라 그에 알맞게  일을 처리하다. 
 
임난주병 臨難鑄兵 
난리가 난 뒤에 무기를 만든다. 이미 때가 늦었음. 
 
입신양명 立身揚名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고 출세하여 이름을 세상에 드날리다. 
 
입이저심 入耳著心 
귀로 들어온 것을 마음 속에 붙인다.  들은 것을 마음 속에 간직하여  잊지 않는다. 

「군자의 학문은 그 배운 것이  귀로 들어가 마음에 붙어 온몸에  퍼져 행동으로 나타난다. 소근소근  말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니  한결같이 모범으로 삼을 만하다. 소인의 학문은 귀로 들어가 입으로 나온다. 입과 귀 사이는 네 치 정도이니 어찌 칠 척의 몸을 아름답게  할 수 있겠는가. 

(君子之學은 入乎耳著乎心하여 布乎四體하여 形乎動靜이라.  端而言하고  而動하니 一可以爲法則이라. 小人之學也는 入乎耳하여 出乎口라. 口耳之間은 則四寸이니 曷足以美七尺之軀哉인저.)」 

옛날의 성현들은 자기 자신을 위하여 학문을 하였으나 오늘날의 학자들은 남에게 보이기 위한 학문에 지나지 않는다. 군자는 자신을  윤택하게 하려는 것이고 소인은 출세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다.”라고  하여 지행일치(知行一致)를 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荀子, 勸學篇) 
 
입추지지 立錐之地 
송곳 하나 세울 만한 땅. 매우 좁아서 조금도 여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