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옹(顧雍)
: 오의 승상을 19 년간 지내면서 보이지 않는 선정을 백성들에게 펼쳐온 인물이다.
오군 사람으로 자는 대탄.
능조(凌操)
: 오군 여항 사람으로 손책이 오의 기업을 일으킬 때부터 그를 따른 구신으로
여러 싸움터에서 용맹을 떨쳤으나 유표 휘하의 장수 황조가 거느리고 있던 감녕에
의해서 화살을 맞고 죽었음.
능통(凌統)
: 감녕의 화살에 맞아 죽은 능조의 아들로써 적벽대전 때 조조의 대병을 오림에서
크게 무찔렀으며 후 조조의 침공전에서 손권을 사지에서 구해낸 공훈으로 편장군의
직위에 오르게 된다. 자는 공적.
동습(董襲)
: 수군 통솔 능력이 뛰어났으며 전공을 많이 세워 편 장군의 직위까지 올라갔다.
강하를 지키던 황조를 토벌하는 등 많은 공을 세우게 된다. 회계 여요 사람으로
자는 원대임.
반장(潘璋)
: 손권을 섬기면서 여러차례 크고 작은 공훈을 세운 장군이다. 손권이 정식으로
등극한 이후에 우 장군에 봉해짐. 유비가 일으킨 관우 복수전에서 관우의 아들
관흥에게 손권에게 상으로 받은 관우의 청룡언월도와 자신의 목을 내주게 됨.
동군 발간 사람으로 자는 문규.
서성(徐盛)
: 손권때부터 수 차례 전투에 참가하여 공훈을 세워 안동장군에 봉해졌던 사람이다.
특히 수전에 능했다. 낭야 사람으로 자는 문향. 시호는 무호후에 책봉되었다.
설종( 綜)
: 오의 손권 밑에서 일한 바 있는 문사로써 오관중랑과 교지태수를 지낸 문신이다.
패군 죽읍 사람으로 자는 경문.
손교(孫 )
: 손정의 셋째 아들로써 호군교위에서 점차적으로 진급하여 정로장군에 봉해짐.
자는 숙랑.
손등(孫登)
: 손권의 장자로써 손권이 그를 황태자로 삼았는데 어린 나이에 요절하고 말았다.
자는 자고로써 시호는 선태자.
손림(孫淋)
: 오나라 손준의 종제로써 손준이 죽자 시중이 되었다가 대장군이 되었는데
그 후 손양이 등극하여 자신을 제거하려다가 사전에 탄로나자 손양을 폐하고
손휴를 세워서 스스로 대장군에 승상을 겸임 하였다. 자는 자통이며 영녕후에
책봉.
손소(孫韶)
: 병법에 상당히 뛰어났던 장수로 승렬교위의 자리에 있다가 손권이 정식으로
등극한 이후에 진북장군에 제수하고 유주목에 봉 해졌다. 원래 성이 유씨였으나
손권의 형 손책이 자별히 아끼여 그를 손씨로 개명하여 주었다. 여러
싸움터에서 크고 작은 공을 세우며 오나라에 충성을 다한 공신이기도 하다.
자는 공례이며 건덕후에 책봉.
손양(孫亮)
: 손권의 아들로써 손권이 죽자 위를 이어 받았는데 대장군 손림이 정권을 잡고
정권을 잡고 휭포를 부리자 그를 제거하려다가 사전에 탄로가 나서 손림에게
폐위되고 회계왕으로 있다가 다시 격하되어 후환후가 되어 쫓겨났다. 자는 자명.
손익(孫翊)
: 손견의 셋째 아들로써 편장군과 단양태수 자리를 지키던 사람이었다. 천성적으로
성정이 거칠고 술을 좋아하여 끝내는 위람과 대원의 칼에 죽임을 당한다.자는
숙필.
손환(孫桓)
: 손책의 양아들로써 손책이 죽은 후에도 손권의 사랑을 받아 안동중랑장을
지내며 육손을 도와 아우 관우의 복수를 위하여 동진하던 촉제 유비의 대군을
물리치며 수 차례에 걸친 위군을 막아내기도 하였다. 자는 숙무
엄준(嚴준)
: 어릴적부터 학문을 좋아하여 시경삼례에 통달하고 학문을 논하기 좋아하고
효경전과 조수론을 저술하기도 되었음. 훗날 위위가 되어 촉에 사신으로 가서
제갈량과 깊이 사귀었으며 또한 상서가 되었다. 팽성사람으로 자는 만재
여대(呂垈)
: 오의 장수로써 지모에 능했으며 항상 예기치 못한 출병을 이루어 승리를 얻어내기도
하였다. 번우후와 진남장군을 배수 받았으며 후에 요식이 반란을 일으키자 토평관이
되어 반란을 진압하였다. 광릉 해릉 사람으로 자는 정공.
여범(呂範)
: 지모가 뛰어났던 오의 장수로써 오나라의 19년간 승상직을 지냈던 여범을
도와 재정관리 부분에서 그 능력을 선 보였다. 훗날 손권이 황제를 칭한 후에
대사마의 자리를 받았으나 노환으로 인해 인수를 받지 못한 채 죽었음. 여남
서양 사람으로 자는 자형.
오국태(吳國太)
: 손책, 손권의 아버지인 손견의 정실 부인으로 국모로써의 풍모를 갖추었으며
사리 판단에도 밝았다. 특히 손책이 젊은 나이에 요절할 때의 침착함을 지키면서
국모로써 위엄을 지켰던 것이 유명하다.
우번(虞飜)
: 역리에 통달하였으며 의술도 겸 하였던 여러 가지 분야에 박식했던 오의 문신.
오를 위해서 헌신하면서 제자를 양성하였는데 강의를 한 번 시작하면 말이 끝기질
않았으며 피곤한 기색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역, 노자, 논어, 국책 등에 그의
식견을 첨가하기도 하였으며 이들은 지금까지도 모두 전서로 전해지고 있다.손권
등극 후에 손권에게 미움을 받아 관직에서 물러나 제자 양성에만 전념하니 수제자가
백여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회계 여요 사람으로 자는 중상이며 관직은 기도위였다.
육항(陸抗)
: 육손의 아들로써 대사마에 형주목을 지내다가 지병으로 인하여 젊은 나이에
요절하고 말았다. 자는 유절.
장굉(張紘)
: 손책이 강동에 창업을 이룩한 뒤에 장소와 더불어 그를 보필했던 개국 공신이자
참모.손책이 죽은 후에 충심으로 손권을 섬겨 지략에 능하고 문장을 잘 지어
오를 지탱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광릉 사람으로 자는 자강.
장소(張昭)
: 손책이 창업을 이룬 뒤에 장사, 무군중랑장을 지낸 바 있는 개국 공신. 문무의일을
주로 맡아 손책,손권이 그에게 도움을 총하여 모든 일을 결정할 정도로 머리가
비상했던 인물이다.총정하고 강직하여 바른 말을 잘 하니 손권이 이를 속으로
두려워했다. 팽성 사람으로 자는 자포.
장흠(將欽)
: 무예에 뛰어났으며 특히 수군의 통솔을 맡아 그 능력을 발휘했던 용장이다.
훗날 수군을 이끌고 면환으로 진격하다가 도중에 죽고 말았음. 구상 수춘 사람으로
자는 공역.
정보(程普)
: 손견, 손책, 손권 삼대에 걸쳐 오에 충성을 다한 개국 공신이자 구신이며
맹장이었던 사람이다. 관직은 탕구 장군으로 손견을 따라서는 황건적 토벌을
시작해서 적벽 대전,그리고 촉한 유비의 침략까지 충성을 다하여 위, 촉의 대군을
막아내었으나 병사하고 말았다. 우북 평토은 사람으로 자는 덕모.
정봉(丁奉)
: 큰 일을 처리하는데 침착하고 능숙하였으며 계책에 뒤어나 설중에 제갈탄의
군사를 동흥에서 대파하여 위국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였던 했던 장수이다.
훗날 장포와 함께 손림을 물리치고 대장군에 서주목을 배수받았으며 크고 작은
싸움에서 눈 부신 전공을 세웠다. 여강 안풍 사람으로 자는 승연.
제갈각(諸葛恪)
: 촉한의 승상 제갈량의 형인 제갈근의 아들로써 구변에 능숙하여 위북장군의
자리에 올라 손권이 태자의 보필을 부탁하기도 했던 인물이다. 육손이 죽은
후에 대장군으로 무창에 주둔하고 형주를 다스리다 반대파에 의해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였다. 자는 원손.
조무(祖茂)
: 손견의 심복 장수로써 역적 동탁을 치기 위해 조조가 주선한 연합군에 손책과
참전하여 동탁의 맹장 화웅과 접전을 벌이던 중 손견이 싸움에서 대패하고 위기에
처하자 손견의 붉은 머리띠를 대신 매고 적을 맞아 싸우다가 전사함.우군 부춘
사람으로 자는 대영.
주방(周 )
: 팽식과 팽기가 오를 침입하자 이를 무찔러 파양태수에 소의교위가 되었으며
위의 조휴를 유인 계책을 이용하여 대파시켜 손권으로 부터 관내후를 배수받음.
오군 양선 사람으로 자는 자어.
주연(朱然)
: 손권이 정식으로 등극한 이후에 소위장군에 오르고 서안향후를 배수 받음.
관우의 혼령에 횡사한 여몽을 대신하여 강릉을 촉과 위로부터 지키고 당양후
좌대사마 우군사에 책봉이 됨. 자는 의봉으로 본성은 시.
주치(朱治)
: 손견을 따라 황건적등 수 많은 도적의 토벌에 공이 컸으며 손견이 죽자 손책을
받들어 강동을 평정하여 오군 태수 자리를 배수 받음. 오랑캐를 정벌해서 동남방을
평정하고 황건적의 잔당을 뿌리 뽑아 안국장군과 고장후를 다시 배수 받음.
단양 고장사람으로 자는 군리.
주태(周泰)
: 손책을 따라 많은 전공을 세웠으며 손권을 여러번 생사의 갈림길에 몸을 아끼지
않고 호위하여 손권이 그를 각별히 아껴 자신의 측근에 집무케 했다. 한중태수에
능양후에 책봉이 되었지만 훗날 노환으로 병사한다. 구강 하채 사람으로 자는
유평.
주환(朱桓)
: 오의 장수로써 병서에 능통하고 계략에 밝았으며 무예 역시 뛰어났다. 여요를
대번에 물리치고 정복지에서 오랫동안 오의 선정을 베풀었음. 훗날 유수도독을
맡을 시기에 조인의 대군을 뛰어난 지략을 이용하여 대파하였다. 가흥후 탈무장군으로
봉해짐. 오군 오 사람으로 자는 휴목.
진무(陳武)
: 손책을 따라 출정하여 공훈을 세웠고 손권이 등극 후 편장군을 지내다가 합비에서
위군에 의해서 죽게 된다. 여강 송자 사람으로 자는 자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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