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단(Nathan)

뜻 : 주는 자

[1] 다윗 왕이 예루살렘에서 낳은 한 아들 (삼하05:14), (눅03:31).

[2] 다윗 왕 때의 선지자.


1) 다윗이 성전 건축할 것을 설계할 때 여호와께서 이 사람을 통하여 금지 시켰다 (삼하07:4-17).
2) 우리아의 아내를 간통 하였을 때 다윗을 꾸짖었다(삼하12:1-12).

[3]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돌아올 때 무리중에 있던 우수한 느디님 사람(스08:16).

*그 외에 이 이름을 가진 6인이 있다 (삼하23:36), (왕상04:5), (대상02:36, 
(대상11:38), (스10:39, (스12:12)

▶ 나단 Nathan. [Na'than]

1. Son of David and Bathsheba. 2 Sam. 5:14; 1 Chr. 3:5; 1 Chr. 14:4; Luke 3:31.

(삼하05:14 예루살렘에서 그에게서 난 자의 이름은 삼무아와 소밥과 나단과 솔로몬과

(대상03:5 예루살렘에서 낳은 아들들은 이러하니 시므아와 소밥과 나단과 솔로몬 네 사람은 다 암미엘의 딸 밧수아의 소생이요

(대상14:4 예루살렘에서 낳은 아들들의 이름은 삼무아와 소밥과 나단과 솔로몬과

(눅03:31 그 이상은 멜레아요 그 이상은 멘나요 그 이상은 맛다다요 그 이상은 나단이요 그 이상은 다윗이요

2. The prophet, who held an influential position during the reigns of David and Solomon. He is first mentioned when David had in his heart to build a house to Jehovah. Nathan at first encouraged the proposition, but afterwards had a special message from God to direct David otherwise. It was Nathan who had to condemn David's conduct with respect to Bathsheba and her husband; he delicately brought the sin home to his conscience by means of a suited parable. He also took a prominent part in securing the throne for Solomon, 2 Sam. 7:2-17; 2 Sam. 12:1-25; 1 Kings 1:8-45; 1 Chr. 17:1-15; 2 Chr. 29:25; Ps. 51: title. He wrote a 'book' containing the Acts of David the king and of Solomon, which does not form a part of scripture. 1 Chr. 29:29; 2 Chr. 9:29.

(삼하07:2-17 성전을 위한 하나님의 뜻
(삼하12:1-25 밧세바의 일로 나단의 다윗책망
(왕상01:8-45 다윗의 후계자를 위한 다툼. 솔로몬이 왕되다
(대상17:1-15 하나님의 성전 건축 계획과 약속

(대하09:29 29 이 외에 솔로몬의 시종 행적은 선지자 나단의 글과 실로 사람 아히야의 예언과 선견자 잇도의 묵시 책 곧 잇도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대하여 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대상29:29 다윗 왕의 시종 행적이 선견자 사무엘의 글과 선지자 나단의 글과 선견자 갓의 글에 다 기록되고

(대하29:25 왕이 레위 사람을 여호와의 전에 두어서 다윗과 왕의 선견자 갓과 선지자 나단의 명한 대로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게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 선지자들로 이렇게 명하셨음이라

(시051: 회개의 시

3. Man of Zobah, father of Igal. 2 Sam. 23:36.

(삼하23:36 소바 나단의 아들 이갈과 갓 사람 바니와

4. Father of Azariah and Zabud. 1 Kings 4:5.

(왕상04:5 나단의 아들 아사리아는 관리장이요 나단의 아들 사붓은 대신이니 왕의 벗이요

5. Son of Attai, and father of Zabad. 1 Chr. 2:36.

(대상02:36 앗대는 나단을 낳았고 나단은 사밧을 낳았고

6. Brother of Joel, one of David's mighty men. 1 Chr. 11:38.

(대상11:38 나단의 아우 요엘과 하그리의 아들 밉할과

7. One who returned from exile. Ezra 8:16.

(스08:16 이에 모든 족장 곧 엘리에셀과 아리엘과 스마야와 엘라단과 야립과 엘라단과 나단과 스가랴와 므술람을 부르고 또 명철한 사람 요야립과 엘라단을 불러

8. One who had married a strange wife. Ezra 10:39.

(스10:39 셀레먀와 나단과 아다야와

9. A chief man in Israel, whose family will mourn apart. Zech. 12:12. Perhaps a reference to the family of No. 2.

(슥12:12 온 땅 각 족속이 따로 애통하되 다윗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나단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 Morrish Bible D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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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바른말로 시대에 경종

“성전건축에 앞서 나라의 번영” 예언/다윗 밧세바 범하자 「양떼」비유 책망

나단은 "양심" 혹은 "주는 자"라는 뜻이다.

나단은 다윗시대의 선지자였다. 다윗이 주변국가를 점령하고 국권을 강력하게 다진 뒤에 나라가 안정되자 하나님의 전을 건축할 계획을 세웠다. 자기는 백향목 궁에 거하는데 하나님의 법궤는 장막에 있으므로 이를 심히 송구하게 생각하였다.

이때에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통하여 성전건축보다 나라의 번영을 허락 하셨고 성전건축은 다윗의 아들 솔로몬을 통해 건축될 것을 예언하였다. 이는 다윗이 그 손으로 「피를 심히 많이 흘려 내 집을 건축하지 못하리라」(대상 22:8)고 나단선지자를 통해 예언한 말씀이다. 그 예언대로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게 되었다. 또한 나단선지자의 선지사역중 유명한 사건은 다윗왕이 밧세바를 범하여 범죄했을 때 비유를 들어 다윗을 책망한 일이었다.

한 부락에 많은 양떼를 가지고 있는 부자와 양 한마리를 딸같이 기르는 가난한 사람이 살고 있었다. 부잣집에 손님이 왔을때 가난한 사람의 양을 빼앗아다가 손님을 대접했다는 비유로서 다윗의 범죄를 통렬히 지적하며 권고한 내용으로 나단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선지자로 알려져 있다. 나단선지자는 자기 사명에 충성된 자였다. 분명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고도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현실의 분위기에 눌려 참말을 못하는 선지자와 하나님의 종이 얼마나 많은가? 사명에 충실하자.


▷교훈과 적용◁

첫째, 나단과 같이 시대적인 예언자가 필요한 때이다. 참말을 하는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 한다.

둘째, 나단이 다윗왕을 회개시킨 것은 다윗 한 사람에 관한 일이 아니라 나라를 구한 일이었다.

<이병돈 목사·은평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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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예언자적 사명 일깨운 궁중 선지자
나단이라는 이름의 뜻은 [양심] 혹은 [주는 자] 이다. 어떤날 다윗왕은 궁중 고문격인 나단에게 다음과 같이 고했다.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삼하07:2)


이것은 성전 건축에 대한 제안이었다. 이에 대하여 나단은 [하나님의 왕과 함께 계시니 무릇 마음에 있 는 바를 행하소서](삼하07:3, 대상17:2) 하면서 호의를 표했 으나 하나님께선 나단에게 성전건축이 그렇게 다급하지 않으며 그리고 아들중 하나를 택해서 대업을 완수할 것을 왕께 전하도록 하셨다.

이처럼 나단은 궁중선지자로서 왕의 주장에 앞서 하나님의 지시를 따랐으며 때로는 왕의 실책과 실수에 대하여도 서슴없이 정의의 비판을 내리기도 했다. 그는 다윗왕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취하기 위하여 충직한 용사 우리아를 전쟁터에 보내어 죽게 했을 때 다음과 같은 비유로 그의 죄목을 지적했다.

[한 성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부하고 하나는 가난하니 그 부한 자는 양과 소가 심히 많으나 가난한 자는 아무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하나뿐이라--어떤 행인이 그 부자에게 오니 부자가 자기의 양과 소를 아껴 자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잡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잡았나이다](삼하12:1-4)

이 보고를 들은 다윗왕은 나단에게 [이 일을 행한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고 하였다. 이때 나단은 다윗왕을 향하여 [당신이 그 사람이라]대답한 후 [ 칼이 네 집에 영영히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예언했다(삼하 12:1-15). 나단을 통하여 우리는 교회의 예언자적 사명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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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서릿발 교훈’에 다윗왕도 회개의 눈물

나단은 다윗시대의 선지자였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책임을 맡았다면 나단은 그 시대의 영적인 책임자로 함께 일했다. 다윗의 훌륭한 통치력이 빛을 본 것은 다윗의 신앙과 경건심을 붙들어주고 지원해준 나단의 사역이 있었기 때문이다. 정치와 전쟁과 나라의 번영을 이끌어 가는 다윗은 영적으로 피곤하고 나약해지는 경우가 많을 수밖에 없었다. 이 일을 지원해준 영적인 동반자가 바로 나단이었다. 그 나라의 성패나 역사의 방향은 지도자에 의해 좌우된다. 다윗을 영적으로 보살필 수 있는 훌륭한 선지자가 곁에 있었다는 것은 다윗 개인을 위해서나 나라를 위해 더없이 귀한 일이었다. 나단과 다윗은 그들의 친분이나 그들이 가졌던 교제 이상으로 한 시대에 묶여 있던 좋은 동역자였다. 그러므로 다윗은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나단과 의논하고 자문했다. 이와 같이 우리들도 서로 의지할 수 있고 서로 붙들어줄 수 있는 신앙의 동반자가 있어야 한다. 이러한 관계가 같은 영적 깊이를 가진 부부라면 얼마나 이상적이겠는가. 그렇지 못 하다면 담임목사나 구역장이나 친구라도 좋을 것이다. 마음을 터놓고 마음의 말을 나눌 수 있는 영적인 친구가 있어야 하겠다. 하나님은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와 함께 사람과의 영적 사귐도 원하신다. 누구와 영적 교제를 갖느냐에 따라 그 개인의 영적 수준이 정해진다.

다윗왕은 신앙도 좋았고 인간의 시련도 크게 경험했고 잘 거친 사람이었다. 다윗은 영적으로나 인격적으로나 가히 다른 사람에게 본이 될 만한 사람이었다. 그런데도 다윗이 나단을 존경하고 가까이 했으며 큰 일이 있을 때마다 의논했던 것을 보면 나단 선지자를 다윗이 얼마나 의지했는지를 알 수 있다. 신앙의 사람은 믿음도 좋아야 하고 하나님과의 친교도 정상적이어야 하며 또한 주변 사람들에게는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다윗이 나단 선지자를 따른 것 같이 하나님의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이 따를 수 있어야 한다. 영적인 권위는 사회적인 위치나 직분이나 성적이 주는 것이 아니라 그 개인의 대인관계나 사생활이 결정한다. 나단과 같이 영적인 매력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나단 선지자의 또 다른 훌륭한 면은 예언자로서의 정직성과 하나님을 대변하는 강한 의지였다. 당시 다윗왕이 다스린 나라는 제국을 이루는 큰 나라였으며 그의 권위는 천하를 호령할 만큼 대단했다. 그 앞에 나아가 밧세바를 범하고 그 남편을 죽인 일에 대해 비유를 들어 지적한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나단 선지자는 다윗왕을 대면하여 권고하였다. 나단은 목숨을 걸고 왕을 사랑하는 충정에서 하나님의 뜻을 전한 것이다. 이때 다윗왕이 그 권고를 받아들여 하나님께 회개함으로써 다윗과 나라를 구한 큰 열매를 거두게 되었다. 이 사건은 단순히 나단 선지자의 용기와 다윗의 회개로 끝나버릴 일이 아니었다. 나단 선지자가 다윗과 마주 대한 분위기나 상황을 연상해보자. 나단 선지자가 지녔던 신앙 인격이나 하나님의 사신으로 보여준 경건성이나 나단이 직접 대화를 통해 다윗을 점잖게 책망하는 그 영적 분위기에 흡수되어 다윗의 큰 회개가 이루어진 것이다. 다윗은 나단이 가지고 있던 영성이나 신앙심에 압도된 것이다. 지도력은 감화력이라는 말이 정말 어울리는 것 같다. 자녀들도 지도한 대로는 안 살아도 보여준 대로는 산다는 말이 있다. 이와 같이 사람의 이성을 깨우치기보다 그 사람의 정서를 변화시키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다윗은 법궤를 옮겨놓고 나라가 크게 번영하자 성전을 건축할 것을 나단 선지자에게 제언하였다. 자기는 백향목궁에 거하고 하나님의 법궤는 장막에 있는 것을 마음 아프게 생각하여 제안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날 밤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통해 다윗이 성전을 건축하는 것을 막으셨다. 이는 그가 피를 심히 많이 흘린 사람이므로 그 아들을 통해 성전을 건축하게 하시려는 뜻이었다(삼하 7장,대상 22장). 국토를 확장하기 위한 전쟁이었지만 많은 사람을 죽인 다윗에게 성전 건축을 피하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대표하는 거룩한 성전은 ‘평강의 사람’에 의해 건축되도록 지시하신 것이다. 이는 성전의 신성미나 하나님의 집에 대한 성스러움을 더하려는데 있었다. 성전을 건축하고 싶어 하는 다윗의 의욕이나 소망을 꺾고 그 아들에게 양보할 것을 권고한 일도 나단을 통해 이루어졌다. 나단 선지자는 즐거운 일이나 기쁜 일이나 영광스러운 일을 예언하기보다 다윗을 깨우치고 다윗에게 제동을 거는,또한 권면하는 사역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나단 선지자는 어려운 일을 도맡은 선지자 같이 힘든 사역들을 잘 감당한,그러면서도 존경받는 선지자였다. 평생 어렵고 힘든 일을 잘 감당한 나단은 예언자의 사명을 다한 사람이었다. 그런 가운데서도 다윗과 나단 사이의 친분이나 교제에 금이 가지 않고 상처를 입지 않았던 결과에 주목해야 하겠다. 훌륭한 권면이나 꼭 필요한 충고라도 누가 하느냐가 중요하다. 이는 상대방을 돌이키고 바로잡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가까운 가족이나 내가 아끼는 사람에게 권위있는 상담자가 되도록 우리 자신을 가꾸어 나가자.

나단 선지자의 또 하나의 큰 사역은 다윗왕에 이어 솔로몬을 왕이 되게 하는 일이었다. 나단 선지자는 밧세바를 권하여 다윗왕을 깨우치도록 재촉하였다. 다윗왕은 말년에 정신이 혼미하고 사리가 분명하지 못했었다. 이때에 밧세바와 협력하고 밧세바를 앞세워 솔로몬을 즉위하게 한 것은 나단의 큰 공로였다. 나단 선지자는 다윗이 허약해진 틈을 타 아도니야가 다윗왕을 이어 왕위를 물려받을 준비를 하자 밧세바를 찾아갔던 것이다. 이것은 자기의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서가 아니었고 자기의 사람으로 솔로몬을 택한 것도 아니었다. 하나님의 예언과 하나님의 뜻이 바뀌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다. 이때에 나단이 염려스러운 마음과 의분에 이끌려 허겁지겁 일을 서둘러 어린 솔로몬을 왕위에 앉힌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계획속에 이미 왕으로 내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나단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섭리가 밝혀졌다면 과감하게 추진해나가야 한다. 머뭇거리다가 일을 그르쳐서는 안 된다. 매사에는 기회가 있다. 때를 놓치지 말자. 더 중요한 것은 군중의 여론이나 대세나 분위기 때문에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협력하면 죄를 짓는 거나 같다. 힘을 다해서라도 하나님의 뜻을 세워야 하고 일을 바로잡는 것이 영적인 사람들의 마땅한 본분이다. 그 일을 위해 우리를 세우셨고 그 사명을 위해 우리를 부르셨다. 언제나 우리를 필요로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최선을 다하자. 사람이 사욕을 버리면 정말 영적으로 자유스러운 사람이 된다.


◇나단을 통해 얻는 교훈

나단 선지자가 성전을 건축하려는 다윗의 계획을 막았던 일은 밧세바 사건을 회개시킨 일보다 더 힘든 일이었다. 나단 선지자는 마음으로부터 다윗을 깊이 사랑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다윗의 훌륭한 의욕을 막을 때 두 손을 잡고 함께 눈물을 흘리면서 진지하게 권고했을 나단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이는 나단이나 다윗이 똑같이 하나님을 사랑했고 하나님께 대한 충성된 마음 또한 같았기 때문이다.

다윗의 권력이나 영화에 조금도 때묻지 않고 끝까지 선지자로 자기 자리를 지켰던 나단이 존경스럽다. 나단 선지자의 말이라면 다윗이 무엇이든 허락하고 협력할 수 있는 처지였지만 순수한 선지자로 깨끗한 생을 살았다. 사사로운 욕심이나 제안으로 다윗왕의 마음을 조금도 흐리게 하는 일이 없었다. 이것은 나단이 다윗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랑의 표현이었다. 나단을 본받아야 하겠다.

이병돈 <서울 은평성결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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