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蜀)나라 사자성어 , 인물사전 중국 삼국시대 왕조(221∼263)로 정식 국호는 한(漢). 쓰촨성 (四川省), 즉 촉을 중심으로 한 지역을 영토로 삼았으므로 촉, 촉한(蜀漢)으로 통칭된다. 후한(後漢)말 혼란기에 스스로 전한(前漢) 경제(景帝)의 ...
오(吳)나라 사자성어 , 인물사전 중국 삼국의 하나로 손권(孫權)이 강남에 세운 나라(222∼280). 손권은 오군 부춘(吳郡富春; 浙江省 富陽縣) 출신으로, 병술가 손무(孫武)의 후예라고 한다. 후한(後漢) 말에 손견(孫堅)이 요적(妖賊)과 황건적(黃...
한(漢 BC 202~ AD 220년) 사자성어 , 인물사전 한민족 최초의 통일국가 진(秦)의 뒤를 이어 건국된 한민족 두번째 통일국가. 진승, 오광의 난을 필두로 진나라에 대항하여 일어난 수많은 저항 가운데 가장 두각을 나타낸 것은 항우와...
● 제갈정(諸葛靚) ▶ 오주 손호의 장군. 사마염이 오를 공격할 때 우장군으로 대장군 장제와 함께 출정했다.
● 등순(滕修) ▶ 오주 손호의 신하 사공으로서 진의 사마염의 침공에 놀란 손호와 대책을 논의했다.
● 풍담(馮純) ▶ 위의 신하로 양호의 표문을 받고 오를 공격하려는 사마염을 말렸다.
● 손익 孫冀 ▶ 오주 손호의 좌장군으로 육항이 좌천되고 그 지역을 맡았다.
● 풍방(馮方) ▶ 원술이 황제로 칭하면서 황후를 풍방의 딸로 정했다.
치려 (郗慮 Chi Lu) 하후돈이 박망성 전투에서 패하고 조조가 유비, 손권을 치러 갈 때의 어사대부로서, 공융이 대의명분이 없으니 출병을 하지말라 하자, 조조가 화를 내어 꾸짖었다. 그러자 공융이 혼자 나오며 불평하는 말을 치려의 ...
대표선수 차출 신경전 역대 감독들의 삼국지 인물형은? 대표선수 차출을 놓고 축구협회와 K-리그 구단들이 팽팽한 신경전이다. 아드보카트 A대표팀 감독이 "전지훈련에 선수들을 보내주지 않으면 독일월드컵에 데려가지 않겠다"라고 폭탄선언...
● 한호(韓護) ▶ 조조 막하의 장수. 유비가 유표(劉表)를 의지하여 신야(新野)를 지키고 있을 때, 하후돈(夏侯惇)의 부장으로 출전하여 제갈양의 첫 솜씨에 녹아 일군이 대패하여 자칫 죽을 뻔하였다.
● 진교(陳矯) ▶ 조조의 막하인 조인(曹仁)의 장사(長史). 적벽대전 후 남군(南郡)을 지킬 때 조인이 용맹만 믿고 자주 날뛰려는 것을 계속 만류하였다. 주유(周瑜)가 부상하여 물러나 죽었다고 속여, 조인의 일행이 몰수 야습을 나갔을 ...
● 장개(張?) ▶ 원소(袁紹)의 옛 부하로 조조에게 항복하여, 적벽 대전에서는 조조가 패해 달아나는 길에 나타나, 3천 기병으로 그를 옹위했으나 동오(東吳)의 장수 감녕(甘寧)과 부딪쳐 별로 싸워 보지도 못하고 죽었다.
● 유연(劉延) ▶ 유비가 형주(荊州)를 손에 넣었을 당시 영릉군(零陵郡) 태수(太守)였던 유도(劉度)의 아들. 유비의 침공을 받고 대장 형도영(刑道榮)과 함께 항전하였으나, 그는 조운(趙雲)의 창을 맞아 죽고 자신도 사로잡혔다가, 놓이어 아...
● 위람(?覽) ▶ 손권의 막하에 있어 손권의 아우 손익(孫翊)을 도와 단양(丹陽)의 대도독(大都督)으로 있었다. 사소한 혐의로 상전인 손익을 죽이려고 군승(郡丞) 대원(戴員)과 사고, 변홍(邊洪)을 시켜 죽이게 하고는 범인을 잡아 죽이고 손...
● 원소(爰邵) ▶ 위(魏)의 문신, 호위(護衛). 등애(鄧艾)가 촉한(蜀漢)을 치러 떠나기 직전, 야릇한 꿈을 꾸고 해몽을 청했더니, 주역으로 풀이하여 <서촉을 뺏기는 하되 돌아오지 못하리라>고 예언하였다. 그러더니 뒤에 과연 말과 같이 ...
● 성수(成粹) ▶ 성제(成濟)의 동생
● 석광원(石廣元) ▶ 남양(南陽)의 숨은 인재. 영천(穎川) 사람으로 제갈양이나 최주평(崔州平)·맹공위(孟公威)·서서(徐庶) 들과는 함께 공부한 친한 사이. 난세에 세상을 나오기를 꺼려 그 몇몇이서 술과 글로 세월을 보냈다.
● 원유(袁遺) ▶ 반동탁 연합군의 제8로군 장군 ▶ 반동탁 동맹군 제1진 - 후장군 남양태수 원술 제2진 - 기주 자사 한복(韓馥) 제3진 - 예주 자사 공주(孔?) 제4진 - 연주 자사 유대(劉岱) 제5진 - 하내 태수 왕광(王匡) 제6진 - 진...
● 묵돌 ▶ 흉노(匈奴)의 추장(酋長). 원소(袁紹)의 아들 원희(袁熙)·원상(袁尙)의 패한 군사를 도와 조조를 반격해 나오다, 백랑산에서 조조의 대군과 마주쳤을 때, 장요(張遼)의 칼에 죽고 나머지 20만이나 되는 군사는 모두 항복하였다.
● 맹공위(孟公威) ▶ 남양(南陽)의 숨은 인재. 여남(汝南) 사람으로 제갈양이나 최주평(崔州平)·석광원(石廣元)·서서(徐庶) 들과는 함께 공부한 친한 사이였는데, 난세에 나오기를 꺼려 그 몇몇이서 술과 글로 세월을 보냈다.
● 장의(張?) ▶ 원래는 원소(袁紹)의 장수였으나 조조(曹操)가 승리하자 장의와 함께 항복하였다. 적벽(赤壁)대전에서 참전하여 대패한 후 도망치던중 감녕(甘寧)에게 죽음을 당하였다. ▶ 마연(馬延)·장의(張?) 조조의 부하 장수. 본시 원소(袁...
● 번조(樊稠) ▶ 동탁의 부장
● 무양군(舞陽君) ▶ 하진의 모친
● 유홍 ▶ 황석영 01-27 : 유비의 아버지로서 효성과 어진성품으로 관리를 특채하는 효렴으로 천거되어 관직에 올랐으나 일찍 죽음.
● 유웅(劉雄) ▶ 유비의 조부로 효렴(孝廉)에 뽑히어 동군(東郡)의 현령을 지냈슴.
● 십상시(十常侍) -> 상시 ▶ 장양, 조충, 봉서(封言胥), 단규(段珪), 조절(趙節), 후람(후남, 侯覽), 건석(蹇碩), 정광(程曠), 하운(夏줩), 곽승(郭勝)
● 저자 나관중(羅貫中)은 누구인가? ▶ 나관중(羅貫中)은 원말 명초의 뛰어난 통속문학 작가로서. 이름은 본(일설엔 "관")이고, 자는 관중이며, 별호는 호해산인이다. 그의 출생과 죽음은 불분명하나 대략 1300 ~ 1400년 사이를 보고 있다....
● 저자 진수(陳壽)는 누구인가? ▶ 진수(陳壽)는 촉의 파서 안한(현재 사천성 남충시)사람으로 제갈공명이 오장원에서 병사하기 일년 전에 태어났다. 진수(陳壽)의 아버지는 촉의 마속의 부하였는데, 공명이 첫 번째 북벌을 할 때 마속의 ...
● 저자 배송지(裵松之)는 누구인가? ▶ 배송지(裵松之)의 자는 세기(世基)이며, 남송(南宋) 사람으로 중서시랑이란 벼슬을 지내다가 남송(南宋)황제 문제(文帝)의 명을 받아 <삼국지주三國志註>를 집필하였다.
● 손무(孫武) ▶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전략가. 국적 : 중국 춘추전국시대 활동분야 : 군사 출생지 : 중국 러안 본명 손무(孫武). 러안[樂安:山東省] 출생. 제(齊)나라 사람. BC 6세기경 오(吳)나라의 왕 합려(闔閭)를 섬겨 절제·규율 있...
▶ 촉의 중심인물들 유비 현덕(劉備 玄德 161~223) 관우 운장(關羽 雲長 ?~219년) 장비 익덕(張飛 益德 ?~221) 제갈량 공명(諸葛亮 孔明 181~234) 조운 자룡(趙雲 子龍 ?~229) 황충 한승(黃忠 漢升 ?~220) 마초 맹기(馬超 孟起 176~222) ...
▶ 위의 중심인물들 조조 맹덕(曹操 孟德 155~220) 조인 자효(曹仁 子孝 168~223) 하후돈 원양(夏候惇 元讓 ?~220) 순욱 문약(筍彧 文若 163~212) 곽가 봉효(郭嘉 奉孝 170~207) 가후 문화(賈珝 文和 147~223) 허저 중강(許楮 仲康 ?~?) ...
▶ 오의 중심인물들 손견 문대(孫堅 文臺 156~192) 손책 백부(孫策 伯符 175~200) 손권 중모(孫權 仲謨 182~252) 주유 공근(周瑜 公瑾 175~210) 노숙 자경(魯肅 子敬 172~217) 정보 덕모(程普 德謨 ?~?) 육손 백언(陸遜 伯言 183~245) 장...
● 희지재 ▶ 조조의 부하 , 순욱의 천거로 조조의 부하가 됨.책략이 뛰어나 중용되었으나 젊은 나이에 죽자 순욱은 그의 후임에 곽가를 천거함. 정사에 등장함
● 후성(候成) 158~ ▶ 여포 휘하의 장수로 농성 중 금주령을 어겼다는 이유로 곤장을 맞았다. 위속, 송헌과 함께 배반을 결심하여 '적토마'를 훔쳐서 조조에게 투항했다. ▶ 여포(呂布) 수하의 말먹이는 책임자. 억울하게 매를 맞고 분...
● 후선(侯選) ▶ 한수의 수하장수로 기본팔기의 일인. 이간계에 떨어져 의심하는 마초(馬超)를 겁내어 조조(曹操)에게 항복함.
● 후람(侯覽) ▶ 십상시중 일인
● 황호(黃皓) 228~ ▶ 촉(蜀)의 환관으로 장완, 비위등이 죽은 뒤에 유선의 총애를 받아 궁중에서 세력을 넓혔다. 심복인 염우에게 공을 세워주기 위해 강유를 좌천시키려고 했다. 촉이 멸망한 후에 나라를 혼란에 빠뜨렸다는 죄로 등애...
● 황충(黃忠) 한승(漢升) 148~220 남양 ▶ 촉(蜀)의 오호장군(五虎將軍)의 한사람으로 육순이 넘는 나이에도 용맹을 발휘했으며, 특히 활솜씨가 뛰어나 신궁(新弓)이라 불렸다. 한현(韓玄)의 장수로 관우(關羽)와 좋은 승부를 벌이고 후에는 유...
● 황조(黃祖) 152~ ▶ 유표(劉表)의 부하장수로 재사인 예형을 죽이기도 한 인물이다. 강하(江夏)를 지켰는데 도적 출신의 감녕(甘寧)을 냉대하여 감녕이 오에 투항한다. 후에 손권(孫權)이 부친 원수를 갚으러 군사를 일으켜 왔을 때, 옛...
● 황완(黃琬) ▶ 황규의 아비, 후한(後漢)의 사예교위로 여포를 미인계로 유인하여 동탁을 없애려는 왕윤을 도왔다. 이각, 곽사(郭氾)의 난리 때에 죽었다. ▶ 후한의 사예 교위(司隸校尉). 동탁(董卓)이 장안(長安)으로 도읍을 옮길 때 사리...
● 황씨(黃氏) ▶ 제갈량의 부인. 황승언의 딸로서 이름은 수. 학식과 지혜를 겸비하고 있으나 살색은 까맣고 머리칼은 노란데 키마저 볼품없이 작은 여자였다고 한다. ▶ 제갈양의 부인. 황승언(黃承彦)의 딸로 얼굴이 몹시 추하여 보잘...
● 황숭(黃崇) ▶ 촉의 장수. 제갈첨 부자를 따라 면죽관 전투에 출전한다. 등애군에게 패하여 전사한다.
● 황승언(黃承彦) ▶ 제갈량(諸葛亮)의 장인으로 삼고초려(三顧草廬) 때 유비(劉備)와 만나기도 하였다. 후에 오(吳)가 싸움에 승리해서 육손(陸遜)이 군사를 몰고 촉(蜀)나라로 들어갔을 때 어복포(魚腹浦)에서 공명(孔明)의 팔진도(八陣道)에서 헤...
● 황소(黃邵) ▶ 황건의 잔당으로 하의와 함께 여남 일대를 점유하고 있었으나 조조의 공격을 받아 싸우다가 이전에게 사로잡혔다.
● 황보숭(皇甫嵩) 의진(義眞) 139~ 안정군 조나현 ▶ 후한(後漢) 대장군에 올랐다. 황건적의 난에서 노식의 지휘권을 받은 동탁이 계속 패하자 황보숭이 동탁의 군사까지 담당하여 연전연승 하였다. 장량, 장보의 부대를 화계로 이기고 장...
● 황보역(皇甫?) 서량 ▶ 이각과 동향으로 이각과 곽사의 사이가 멀어지자, 헌제가 화해시키기 위해서 불렀다. 곽사는 설득했으나 이각을 오히려 설득하지 못하고 언쟁을 벌이게 되자, 고향인 서량 군사들을 설득해 데리고 돌아갔다. ▶...
● 황보개(皇甫?) ▶ 위의 장수로, 종회의 수하.
● 황규(黃奎) ▶ 황완의 아들, 마등과 함께 조조에 반란을 일으키려했으나, 하인인 묘택의 밀고로 탄로나 죽음을 당한다. ▶ 후한의 중신(重臣)인 황완(黃琬)의 아들. 조조 아래서 문하시랑(門下侍郞)으로 있었는데, 서량태수(西 太守) 마등...
SubKorea.com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