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수지례
束脩之禮
묶은 육포의 예절이라는 말로, 스승을 처음 만나 가르침을 청할 때 작은
선물을 함으로써 예절을 갖추는 것을 말한다.
☞ 송양지인
宋襄之仁
송나라 양공의 어짐. 너무 착하여 쓸데없는 아량을 베푸는 것. 지나치게
착하기만 하여 권도(權道)가 없음을 이르는 말.
☞ 수구초심
首丘初心
여우는 죽을 때 머리를 자기가 살던 굴로 향한다는 말 로써,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일컫는 말.
☞ 수락석출
水落石出
물이 빠지니 돌이 드러남. 곧 흑막이 걷히고 진상이 드러남
☞ 수서양단
首鼠兩端
쥐가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인다. 자기의 행동을 결정하지 못하고
요리조리 눈치만 살핀다. 진퇴, 거취를 결정하지 못하는 상태.
☞ 수석침류
漱石枕流
돌로 양치질하고 흐르는 물을 베개로 삼는다는 뜻. 곧 ① (실패를 인정하려
들지 않고) 억지를 씀. 억지로 발라 맞춰 발뺌을 함. ② (남에게 지기 싫어서
좀처럼 체 념을 안하고) 억지가 셈의 비유.
☞ 수어지교
水魚之交
물과 물고기의 사귐. 임금과 신하 사이의 두터운 교분. 부부의 친밀함.
아주 친밀하여 떨어질 수 없는 사이.
☞ 수자부족여모
竪者不足輿謀
아이와는 함께 일을 도모할 수 없다는 말로, 풋내기와는 큰일을 꾀할 수
없음을 비유한다.
☞ 수적천석
水滴穿石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는 뜻. 곧 ① 물방울이라도 끊임없이 떨어지면 종내엔
돌에 구멍을 뚫듯이, 작은 노력이라도 끈기 있게 계속하면 큰 일을 이룰 수
있음의 비유. ② 작은 것이라도 모이고 쌓이면 큰 것이 됨의 비유. 큰 힘을
발휘함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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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주대토
守株待兎
그루터기를 지켜 토끼를 기다린다.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어 구습과
전례 만 고집하다. 변통할 줄 모르고 어리석게 지키기만 함.
☞ 수즉다욕
壽則多辱
오래 살면 욕된 일이 많다는 뜻으로, 오래 살수록 망신스러운 일을 많이
겪게 된다는 말. 또는 사람이 모질어서 남 못할 짓을 함을 욕함.
☞ 수청무대어
水淸無大魚
물이 (너무) 맑으면 큰 물고기가 (물을 숨기지 못해) 살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이 너무 결백하면 남이 가까이하지 않음의 비유.
☞ 순망치한
脣亡齒寒
입술을 잃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으로, ① 가까운 사이의 이웃 나라 중 한
쪽이 망하면 다른 한 쪽도 온 전하기 어려움의 비유. ② 서로 도우며 떨어질
수 없는 밀접한 관계, 또는 서로 도움으로 써 성립되는 관계의 비유.
☞ 시오설
視吾舌
'내 혀를 보아라'는 뜻. 곧 혀만 있으면 천하도 움직일 수 있다는 뜻으로
한 말.
☞ 시위소찬
尸位素餐
능력이나 공적도 없이 직책을 다하지 못하면서 한갓 관직만 차지하고 녹을
받아 먹는 일. 그런 사람
☞ 식마불음주상인
食馬不飮酒傷人
말고기를 먹고 술을 마시지 않으면 사람을 해치게 된다.
☞ 식언
食言
약속한 말을 지키지 않는다는 뜻.
☞ 식소사번
食少事煩
먹을 것은 적은데 할 일은 많은 것.
☞ 식자우환
識字憂患
글자를 아는 것이 도리어 근심거리가 된다. 즉, 아는 것이 탈이라는 말.
학식이 있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됨을 말한다.
☞ 식지동
食指動
식지(집게손가락)가 움직인다는 뜻으로 음식이나 사물에 대해 일어나는
욕심 또는 야심을 품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