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글 수 20
2024.5.28 22:47:33
● 연노(連弩) ▶ 연노(連弩)는 노(弩)를 개량한 무기로 동시에 여러발의 화살을 발사할 수 있어 전장에서 큰 위력을 발휘하였다. 연노(連弩)의 사정거리는 짧아 근거리 공격용 무기로 사용했다. 제갈량이 고안한 연노(連弩)는 길이와 높이가 여덟치였으며 철제의 화살을 한 번에 10개 쏘아 맞힐 수가 있었다고 한다. 이 연노(連弩)는 제갈노(諸葛弩) 또는 원융(元戎) 이라고도 하는데 위의 기마대를 공격하기 위해 고안 되었다고 한다. ▶ 노를 여러 곳의 방향으로 쏠 수 있게 개량한 것을 연노라고 한다. 그리 큰 위력은 없었고 여러 개의 화살을 날려 적군을 저지하는 대에 유용하였다고 한다.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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