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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30 255534 573
Notice QnA QNA 게시판(글작성)에 대하여 [4]
cyber
2004-02-21 265172 330
7070 개 못된 것은 들에 가 짖는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45  
개 못된 것은 들에 가 짖는다. 마땅히 할 일은 하지 않고 딴 데 가서 잘난 체함.
7069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46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임시 변통으로 이리저리 돌려서 겨우 유지하여 감을 비유. 하석상대(下石上臺) .
7068 도둑이 제 발 저리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46  
도둑이 제 발 저리다. 죄 지은 사람처럼 지레 겁을 집어먹는 태도. 죄를 지으면 불안 때문에 모르는 가운데 그것을 드러내고야 만다는 말. 주적심허(做贼心虚). 개문읍도(開門揖盜) .
7067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46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제 잘못을 남에게 감추기 위해 엉뚱한 수단을 사용해 남을 속이려 한다는 뜻. 수차매목(手遮妹目), 투천환일(偷天换日) .
7066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말뚝을 보고도 절...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46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말뚝을 보고도 절한다.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한 가지가 마음에 들면 그것과 관계 있는 다른 것까지도 좋아 보인다. 옥오지애(屋乌之...
7065 멧돝(멧돼지) 잡으려다 집돝(집돼지) 잃었...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47  
멧돝(멧돼지) 잡으려다 집돝(집돼지) 잃었다. 지나친 욕심으로 본래 가진 것까지 잃음.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 해망구실(蟹網俱失).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까지 놓쳤다. .
7064 개 보름 쇠듯.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47  
개 보름 쇠듯. 명절날 아무 좋은 음식도 해 먹지 못하고 그냥 넘긴다는 뜻. 마마호호(马马虎虎) : 대충대충 하다. 적당히 하다. 대강대강 하다. 건성으로 하다. 아무렇게나 하다. 조심성이 없다. 세심하지 못하다.
7063 가재는 게 편이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48  
가재는 게 편이다. 모양이나 형편이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감싸 주기 쉽다없다말.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草綠)은 한 빛이라. 유유상종(类类相从) 초록동색(草綠同色) .
7062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49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어릴 때 몸에 젖은 버릇은 죽을 때까지 고치기 어렵다는 말. 제 버릇 개 줄까. .
7061 언 발에 오줌 누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49  
언 발에 오줌 누기 언 발에 따뜻한 오줌으로 녹여서 일시적인 도움은 될지언정 그 효력이 오래 가지 않고 얼어버려 상황은 더 악화된다. 동족방뇨(凍足放尿), 미봉지책(彌縫之策). 아랫돌 빼어 윗돌 괴기. 언 발을 녹이려고 오줌을 누어 ...
7060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49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무슨 일을 하려고 생각하던 중, 꼭 필요한 것을 마침 구한 기회를 타서 그것을 치른다. 유리한 형세를 타다.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 소매 긴 김에 춤춘다. 인리승편(因利乘便), 취탕하면(就汤下面) .
7059 배 먹고 이 닦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50  
배 먹고 이 닦기. 배를 먹으면 이까지 하얗게 닦아진다. 한 가지 일의 성과 외에 따로 이익이 생긴 것을 이름. 꿩먹고 알 먹기. 담리지미 겸이탁치(啖梨之美 兼以濯齒) .
7058 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50  
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로 상대는 생각도 않는데 가능성도 없는 일에 혼자 기대감을 품는 것을 말한다. 자작다정(自作多情) 백일주몽(白...
7057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51  
모난 돌이 정 맞는다. 1)성질이 원만하지 못하면 남에게 미움을 받기 쉽다. 2)사람이 너무 두각을 나타내면 남에게 미움을 받게 된다. 관대유험 수대초풍(官大有险 树大招风) .
7056 사나운 개 콧등 아물 날 없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52  
사나운 개 콧등 아물 날 없다. 사람도 사나워서 늘 싸우기만 하면 상처를 입고 그것이 미처 낫기도 전에 또 새 상처를 입는다는 말. 사나운 개 입 성할 날 없다. .
7055 남의 떡이 커 보인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52  
남의 떡이 커 보인다.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인다. .
7054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53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자식을 많이 둔 부모에게는 근심, 걱정이 끊일 날이 없다. 수욕정이풍부지(樹欲靜而風不止) 노심초사(劳心焦思) . 자식이 많으면 부모가 늘 풍파를 겪음. 1.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다. (1) 같은 값이면 ...
7053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55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욕심 많은 사람이 이(利)끗을 보고는 그냥 지나쳐 버리지 못함. .
7052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55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다 된 죽에 코 빠졌다. 1) 제대로 잘 되어 가는 일을 망쳐 버리는 졸렬한 행동을 이름. 2) 잘 되어 가는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망침을 이름. .
7051 번갯불에 담뱃불을 붙이겠구만.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55  
번갯불에 담뱃불을 붙이겠구만. 번갯불이 번쩍 하는 사이에 해치울 만큼 민첩하다는 뜻.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수질안쾌(手疾眼快) .
7050 개 밥에 도토리.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56  
개 밥에 도토리. 따로 떨어져서 여럿 속에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 .
7049 도랑 치고 가재 잡고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57  
도랑 치고 가재 잡고 꿩 먹고 알 먹고. 북 치고 장구 치고. 1) 도랑을 치면 가재가 달아 나버리니 일의 순서가 뒤바뀌었음을 이름. 2) 일석이조(一石二鳥), 일거양득(一擧兩得)의 뜻으로도 쓰임. .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1)도랑을 치기...
7048 도마에 오른 고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58  
도마에 오른 고기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 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 이미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부딪쳐 있음을 이르는 말. 독 안에 든 쥐. 그물에 든 새요 쏘아 놓은 범이라. 조상지육(俎上之肉). 부중지어(釜中之魚) .
7047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58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미울수록 더 정답게 대해야 미워하는 마음이 가신다는 말. 미운 사람일수록 잘 대해 주어야 후환이 없다. 이덕보원(以德报怨) .
7046 말 타면 경마(고삐) 잡히고 싶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59  
말 타면 경마(고삐) 잡히고 싶다. 말을 타면 말고삐를 잡아주는 하인도 있었으면 한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메운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기마욕솔노(騎馬欲率奴) .
7045 가는 말에도 채찍을 친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59  
가는 말에도 채찍을 친다. 일을 잘 하더라도 더 빨리하라고 재촉하는 뜻으로 자꾸 독려하여야 한다는 의미. 주마가편(走馬加鞭) .
7044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받는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59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주인이 받는다. 정작 수고한 사람은 응당한 보수를 받지 못하고 엉뚱한 사람이 그 이익을 차지한다는 뜻. 날로 먹다. 가만히 앉아서 남이 거둔 성과를 누리다. 타인이 고생한 성과를 즐기다. 아무것도 하지 ...
7043 사당 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내는 ...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61  
사당 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내는 법이지 사당 겉치레만 하며 돌아다니다가 사당에 두는 신주를 개한테 물려 보냈다는 뜻으로, 겉만 너무 꾸미려다가 정작 귀중한 내용을 잃어버린다는 뜻. 죽람타수(竹篮打水) .
7042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61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자식이 아무리 많아도 부모에게는 다 같이 중요하다는 말.
7041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고 있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62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고 있군. 전체는 보지 못하고 부분만 본다. 관중규표(管中窺豹), 서목촌광(鼠目寸光) .
7040 얼음에 박 밀듯이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63  
얼음에 박 밀듯이 얼음판 위에서 박을 밀듯이 거침이 없다. 거침없이 줄줄 말하거나 내리 외우거나 읽는 것을 이르는 말. 말은 청산유수다. .
7039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나지.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63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나지. 무슨 일이든지 두 편에서 서로 뜻이 맞아야 이루어질 수 있다. 서로 같기 때문에 말다툼이나 싸움이 일어난다. 백짓장도 서로 맞들면 낳다. 도둑질도 손 발이 맞아야 한다. 고장난명(孤掌難鳴). 의기투합(...

12간지(生肖成语) : 쥐Rat鼠, 소Ox牛, 호랑이Tiger虎, 토끼Rabbit兎, 용Dragon龍, 룡Dragon龍, 뱀Snake蛇, 말Horse馬, 양Sheep羊, 원숭이Monkey猴, 닭Chicken鶏, 개Dog1狗, 개Dog2犬, 돼지Pig猪, 동물 : 여우fox狐, 코끼리Elephant象, 이리Wolf1狼, 이리Wolf2狼, 곰Bear熊, 고양이Cat猫, 사슴Deer鹿, 물고기Fish魚, 표범Leopard豹, 당나귀Donkey驴, 까마귀Crow烏, 학Crane鶴, 사마귀mantis螳螂, 식물(植物) : 꽃Flower, 풀Grass, 나무Tree1, 나무Tree2, 열매Fruit, 4계절(四季) : 봄Spring, 여름Summer, 가을Autumm, 겨울Winter, 방향(方位) : 북North, 동East, 서West, 남South, An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