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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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5 01:04:51
● 부간(傅幹) 언재(諺材) ▶ 위(魏)의 모사로 오 토벌을 바라는 조조(曹操)에게 '오와 촉은 천연요새로서 공격을 견재하고 있으니, 무력으로 공략하기 어렵다'라고 진언하여 내정면에 더욱 충실할 것을 권했다. 여러 계책을 짜냈으며 여러지방을 잘 지켰다. ▶ 조조 수하의 장수. 자는 언재(彦材). 건안(建安) 19년 조조가 다시 출병하여 동오(東吳)의 손권을 치려 할 때, 글을 올려 간(諫)하고 학교를 설치하고 명사를 초청하여 국력을 기르기를 건의하여, 조조는 그대로 실시하고 민력(民力)을 기르기에 힘썼다.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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