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글 수 71
2024.5.4 20:06:06
● 우전(于詮) 204~ ▶ 오(吳)의 장수로 위에서 반란을 일으킨 제갈탄(諸葛誕)이 구원을 청하자 이에 출전하여 열심히 싸웠다. 그러나 군세가 기울자 위의 장수 왕기가 항복을 권하나 '싸움터에서 죽는다는 건 남아로서 당연하다'고, 맞붙어 삼십여 합을 싸우다가 난군 중에서 죽었다. ▶ 동오(東吳)의 장수. 제갈탄(諸葛誕)이 사마씨(司馬氏)를 치고자 반기(叛旗)를 들었을 때 구원(救援)차로 파견되었으나, 수춘성(修春城) 싸움 때 서문으로 지쳐 들어가다가 위(魏)의 장수 왕기(王基)와 맞부딪쳤다. 왕기는 이긴 끝이라 그에게 항복하라고 하였으나, <싸움터에 죽는다는 것 남아로서 당연하다>고, 맞붙여 삼십여 합을 싸우다가 난군(亂軍) 중에서 죽었다.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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