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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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13 17:30:13
● 왕상(王祥) ▶ 위(魏)의 구신(舊臣). 태위(太尉)의 높은 자리에 있었는데, 등애(鄧艾)에 이어 종회(鍾會)가 출정하는 마당에, 모두가 그 위풍을 부러워하건만, 유실(劉實, 상국참군 유식-황석영 10-141)만이 홀로 미소로 바라보고 있으므로 까닭을 물었더니, 공은 이루되 살아 돌아오지 못할 것을 염려한다고 대답하였다 한다. - 사마소가 둘째 사마유를 세자로 세우려 하자, 산도가 이를 반대하자 가충, 하증, 배수 등도 산도 편을 들었으며, 태위 왕상, 사마 순의도 사마소를 말려, 사마염을 세자로 세움.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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