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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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19 14:50:44
● 초주(焦周) 윤남(允南) 201~270 파서(巴西) 파충국(巴充國) ▶ 원래는 유장의 부하였으나 후에 유비를 섬긴다. 육경(六經)을 연구하고 천문에 통하여 아울러 서예를 잘하였다. 천문을 보고 공명의 출병을 간하지만 공명은 듣지 않았다. 관직은 광록대부(光祿大夫)에 올랐는데 후주(後主)를 따라 위(魏)에 항복한 후 위에서는 그를 양성정후(陽城亭侯)에 봉하였다. ▶ 출신지 : 파서군 서충국, 직위 : 권학종사 - 광록대부 - 산기상시 <삼국지>의 저자 진수의 스승. 경학과 천문에 뛰어나 제갈량이 권학종사에 임명한다. 위가 성도를 압박하자 유선에게 항복을 권한다. 진에서는 산기상시까지 승진해 <법훈>, <오경론> 등을 저술한다. ▶ 서촉 유장(劉璋)의 모신(謀臣). 파서(巴西) 서충국(西充國) 사람으로 자는 윤남(允南). 천문에 밝았는데, 유비의 성도(成都) 입성을 앞두고 유장에게 천도(天道)의 이치를 들어 항복하기를 권하였다. 조조가 한중(漢中)을 버리고 도망한 뒤 유비로 한중왕을 봉하라는 표문을 초하였다. 벼슬이 광록 대부(光祿大夫)에 이르렀는데 뒤에 후주(後主)를 따라 위(魏)에 항복하여 양성정후(陽城亭侯)에 봉하였으며 낙양에서 병으로 죽었다.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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